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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개빡쳐 지가 백종원인줄 앎

ㅇㅇ |2019.02.15 21:06
조회 48,478 |추천 620
전부터 먹는거에 관심많긴 했는데 요즘...진짜 꼴불견임... 예전엔 그래도 노오븐 베이킹(심지어 집에 오븐 있음...) 따라하는 수준이라 걍 그런갑다 했는데 요리프로같은거 유행하면서 심해진듯함

막 엄마가 요리해준거 ㅈㄴ심각한 표정으로 쩝...쩝....이러고 쓰읍...(갸우뚱) 식감이...... ㅇㅈㄹ함 웃긴건 매번 식감드립밖에 안친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양배추찐거 고구마튀김 먹으면서 식감??? 그냥 조용히 먹기나 했으면 좋겠음
엄마가 요리할때도 옆에서 별짓을 다함 막 "아니...(한숨) 이건 이렇게 하는 요리가 아닌데...." "내가 뭐 구울땐 이렇게 하지 말랬잖아...." 이러고;;;;;; 엄마가 나한테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것같다고 하셨음..

이제 우리가족도 익숙해져서 동생이 밥상에서 그짓할때마다 걍 다 무시하고 밥먹음ㅋ 진짜 짜증나는데 좀 고칠 방법 없을까 걍 냅둬야하는거니?

+) 쓰니인데 댓글 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마이너스였다가 댓글이 막 사라지고 그러네ㅋㅋㅋㅋ개웃기다 판도 백종원병이 싫은듯!
추천수620
반대수3
베플ㅇㅇ|2019.02.16 02:48
니도 강성태인척 하셈
베플ㅇㅇ|2019.02.16 01:42
근데 엄마입장에선 진심 짜증날듯. 밥상 한번 차리는것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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