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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비 교회 다녀본 후기 썰 푼다ㄱㄱ

ㅇㅇㅇ |2019.02.15 21:39
조회 38,521 |추천 269



일명 jms ㅈㅁㅅ 교주 교회다녔던 사람임


친구가 먼저 다녔었고 그 교회에 목사만 몇십명 있음


그 목사중 한명이랑 내 친구한테 꼬득여서 ㅈㄴ 자연스럽게 교회 다니게됨


난 우리집안이 다 기독교 사람인데도 나혼자 무교일정도로 종교같은거 안믿는사람인데


내 친구봐서 그래 뭐길래 이렇게까지하나 싶어서 다녀봄


거기서 신입생들만 jms식으로 공부를 시키는데 아 진짜 ㅈㄴ 듣기싫음


ㅈㅁㅅ이 대구를 가면 대구가 막 잘되고 성공했다가

대구 나와서 다른 해외로 나가니까 대구에 무슨 지진이 나고 암튼 이런식으로


ㅈㅁㅅ이 대단하다는 식으로 세뇌를 시킴


가관임 무슨 영상 보여주는데 해외에도 퍼져있어서 외국인들이 ㅈㅁㅅ 찬양하고

무슨 국내에만 몇만명의 뭔 사람이있고,,,


실제로 하나님을 봤으며..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 jms 믿는 사람들중에서 실제로 천국과 지옥을 가본사람들이 있다면서

그 무대올라와서 실시간 천국 접견 썰 풀고 그럼;;


눈감으면서 "지금 천국의 입구앞에 서있습니다..문을 열어보겠습니다 " 이런식임


아니 들으면서 어이없어서 웃음이 났는데 내 친구비롯한 사람들이


다 진지하게 믿고있다는게....;;끙;;


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웃긴ㄷ게


ㅈㅁㅅ 이 성폭행 혐의로 10년동안 감옥에 살다가 작년에 나왔는데

(내가 jms들어갔던게 제작년임)


그 ㅈㅁㅅ에 대해 공부하면서 들었던말이


"실제로 그런일을 저지르지않았는데 우리 '선생님' 을 음해하는 사람들때문에

감옥에 갔다"


ㅇㅈㄹ하길래 내가 "그럼 무죄를 밝히면 되잖아요 왜 감옥에서 10년을 살아요?"

물었더니 무슨 


그런곳에 시간써서 뭐하겠냐면서 많은이들의 죄를 대신해서 들어갔다면서 개ㅈㄹ

말도 안되는 똥소리하드라...


감옥에 있는 사람 얼굴(ㅈㅁㅅ) 대형 플래카드로 제작해서 선생님 사랑해요~~♥

이러면서 덕질하고


그 사람한테 편지쓰라고해서 나도 3번정도 편지씀ㅅㅂ

감옥에서 읽고 가끔 답장도 써준다면서 ;;;;;



도저히 못참겠어서 나오고 그 친구랑은 절교함


궁금한거 댓글달면 답글달아줌 




아 맞다 그리고 이사람들

무슨 진로박람회라던지 공연, 영어세미나 같은거 교회측에서 개최한다음에

자연스럽게 전도하니까 너네도 조심해






+ 추가로 몇개더 써보자면


ㅈㅁㅅ이 감옥에 있을때 전국 jms교회에서는 일요일 2시간정도를

ㅈㅁㅅ이 감옥에서 쓴 말씀같은걸 들어야함. 각 지역 교회 목사들이 대신 읽음


지루해 죽는줄 알았다.


한 8개월정도 다니다가

교회 나가고싶다고 그 나한테 공부가르쳐준 목사한테 말했는데도


자꾸 집앞까지 찾아와서 설득하고 거절하면 전화하고 반복해서


진짜 힘들게 끊었음..


그 교회다니면서 한 순간도 믿은적 없음.


다른교회랑 달리 jms는 80프로 이상이 젊은층임.


10대애들 진짜 많고 20대 청년부 사람들 많음


겉으론 멀쩡해보이고 성격도 다들 좋아보이는데 이런 사이비종교 맹신한다는게


참 사람 겉으로 판단 못하는거구나 싶었음.


찬송가? 찬양? 도 ㅈㅁㅅ이 감옥에서 작사 작곡한 곡 부르는데


진짜 이게 뭔 노랜가 싶음.... 근데 거기사람들은 무슨 ㅈㅁㅅ 팬클럽 수준이라서


"어머 ㅠㅠ 우리 선생님 신곡 나왔는데 어쩜 이렇게 중독성있는지~~
전문가들이 우리 선생님곡 들으면 하나같이 하는말이 처음들어보는 독특한 형식인데

들어보면 이렇게 중독성있을수가 없다면서 극찬을 하더라고영 홍홍홍"


이런식


걍 진짜 정신병걸릴거같음 애들아 친구가 사이비 교회다닌다고하면


곧바로 인연끊는게 답인거같다


생각 바꿔보려고해도 안되고 말이 안통해 답답해 뒤지는줄 알았어



난 ㅈㅁㅅ이 감옥에 있을때 다녔던건데

지금은 나왔으니 얼마나 난리치고있을지 상상조차 안되네ㅋㅋ



 

추천수269
반대수3
베플ㅇㅇ|2019.02.16 05:46
근데 사이비들한테 참교육 시킨다치고 시비 걸거나 약 올리게 하면 안 됨 저 사람들은 진짜 무서운 사람들임 걍 무시하고 상종하지 않는 게 좋아 ㅠㅠ
베플ㅇㅇ|2019.02.15 21:42
하 미친 나도 저번에 사이비 만났는데 갑자기 나한테 기도를 올리라는 거야.. 근디 내가 갈색깔 원석팔찌 차고있었어서 이거 염주에용ㅎ 하고 횡단보도 신호 바뀌자마자 조카 뛰어서 길가던 내친구 붙잡고 도망감.. 아 그사람 근처에 우리 쳐다보고 있던 차 세워져있던데 조카 무서웟다
베플감독|2019.02.16 08:11
울 엄마는 사이비도 아니고 진짜 멀쩡한 교회다녔는데 혼자 하나님한테 심취해서 모든말의 결론은 기승전 하나님이 다해주신다로 끝났음. 감기걸려도 하나님이 낫게 해주신다 그러고 매일 집에서 시끄럽게 찬송부르고 집안일을 내팽겨쳐놓고는 교회봉사다니고. 종교라는 잦제가 그냥 사람 정신세계를 파괴시키는거같아 지그은 엄마랑 거의 인연 끊은것처럼 지냄 노답
베플|2019.02.16 18:39
여기 진짜 무서운 곳임. 나도 악질한테 걸렸어. 나는 봉사하려고 들어간 곳에서 진로 상담해준다고 뮤지컬 음악감독(?) 예술계 종사하는 분이랑 만나보겠냐고해서 의심없이 만났지. 만나자마자 너무 이쁘다 매력있다 칭찬세례룰 남발하는거야. 의심했어야하는데..인간적으로 너무 잘해주고 이야기도 잘통하고 매주 만나서 수다떨듯이 놀았는데 급 성경공부를 해보재 ㅋㅋ 나는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알겠다고 어차피 성당 어릴때 다닌적있어서 종교 거부감은 없는지라. 근데 듣다보니 이상하네? 원래같으먼 자기네 교회오라고 홍보할텐데 그런 말은 일언반구도 없고 하나님이야기하면서 자기네 목사님은 ~~한 훌륭한 분이시다. 레퍼토리 그대로 지금은 음해하는 자들이 있지만 너의 신념만 믿고 가라 주변에 이야기하지말고 신앙이 확실해졌을때 말하라고..ㅂㅅ같지 지금와보면 근데 막 자기네 교회부서에 모델과가 있는데 너는 키도 크고 이쁘니까 나중에 해보면 좋을것같대 무료로 모델 워킹 강습도 해주겠대 그래서 이상하다 슬슬 생각이 들었어. 근데 워낙 잘해주고 맛있는거 사주고 생일파티해주고 그래서 긴가민가했지. 아 내사진도 찍어깄어. 그리고 무슨 편지를 쓰라고 하더라 자기네 목사님한테 ㅋㅋㅋ 아휴... 결정타는 자기네 공원가서 이쁘게 스냅사진을 찍제. 그래서 어디냐고 위치보여줬는데 난 서울인데 대전인겨 ㅋㅋㅋㅋ월간집지?같은거 잠깐 몰래봤는데 자기네들은 무슨 날을 만들어서 그날 하늘에 기도를 드린대 그 공원에 모여서 몇만명이,; 그날로 몇시간동안 구글링해서 찾아낸게 jms... 설명한 교리랑 내용이 딱 떨어졌어. 그리고 모델이랑 사진 자꾸 추천한건 이쁜애들 기쁨조형식으로 목사한테 보내려는 개수작이더라. 인생 쫑날뻔했지. 시원하게 욕한바지 못하고 끝난게 아쉽지만 모두들 조심해. 이유없는 친절은 없다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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