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앞 편의점에서 어떤 애가 길을 잃은거임 그래서 걔 부모님 오실 떄까지 같이 기다려줬는데 걔 아빠가 내 아빠였음 두집살림 ^^
베플TOT|2019.02.16 00:29
내가 예전에 백혈병 치료 받은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치료종결) 1년에 한 번 주기적으로 가서 건강검진을 했었음 그래서 어느 날은 건강검진 하려고 나와서 집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중간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서 건강검진을 하고 2시간 정도 후에 나와서 택시를 탔는데 아까 날 대려다 준 기사님인거야 기사님 께서 젊은 친구가 이런 큰 병원에 왜 이렇게 오래 있었냐고 물어보셔서 상황설명 해드리니까 그럼 힘들텐데 택시비 절반만 받을테니 그냥 집 까지 가자고 하심 그러다가 집 도착하니까 기사님께서 자기도 조카 애가 있었는데 백혈병으로 죽었다고 하시면서 나 보니까 조카 생각 난다고 택시비 안받으심 내가 안된다고 받으시라고 하니까 괜찮다고 끝까지 안받으심 그 때 택시비도 만원 넘게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