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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을 권장하는 집사람이 걱정됩니다.

ㅇㅇ |2019.02.16 12:53
조회 13,752 |추천 20

안녕하십니까 30대 가장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유흥을 좋아하는건 아니고 친구따라가거나 회사에서 회식으로

이용합니다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시끄럽고 지저분한거 딱질색이라 저는

그저 조용한 낚시나 스키타는것 또는 수영같은걸 즐기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임신을 하면서

힘들지 않냐고 저보고 유흥을 타고 오라고 자꾸 권장하는겁니다

 

아무리 나보다 홀몸이 아닌 네가 힘들건데

그런걱정은 안해도 된다말하니

 

아니다 남자가 참으면 병이랬다

도움 못주니까 나가서 놀다와도 된다 이러는겁니다

자기 눈치보지 말고 나가서 놀라구요

 

근데 이건좀 아닌거 같아 그럼 알겠다하고

받은 용돈으로 배타고 쭈꾸미 낚시를 가버렸습니다

 

그러고 망탱이로 쭈꾸미 가져왔죠

그러니까 덥석 화를내는겁니다 왜 낚시를 갓냐고

그러라고 준 용돈아니라고

 

그러면서 우는겁니다

 

배려는 좋은건데 왜 이렇게 그런 스트레를 해소하는걸 유흥쪽으로 해야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와이프 착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킬선은 지키고 신뢰 하면서 사는게 좋은것 같은데도

저러니 머리가 아플뿐입니다

 

저는부부간의 지킬것은 지켜야된다는 마인드라

걱정입니다

 

이런집이 흔치 않을건데 어떻게해야될지 고민이됩니다

추천수20
반대수7
베플ㅇㅇ|2019.02.17 00:10
남자가 참으면 병이란 말을 엉뚱한데서 들었나봐요 그렇다면 스님이나 신부님은 참아서 뭔일 났답니까? 아내한테 바보 같은 생각 하지 말라고 하세요 오히려 성매매로 병이나 옮기고 가족 건강에 악영향만 줄 뿐 누가 그런 소리 했는지 그 인간이 님네 가정 깨려고 작정 했나봐요ㅎㅎㅎㅎ
베플ㅇㅇ|2019.02.16 13:49
내 친구 아빠가 업소 엄청 다니다가 친구 엄마랑 이혼하셨는데 그 친구 엄마도 이혼하지 못하고 봐주고 봐주다가 엄마가 친정 갔을때 아빠가 술집 여자 델고 와서 잔거 들켜서 결국 이혼하셨대요 친구 아빠가 50대에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온갖 더러운 병 다 걸려서 돌아가셨는데 그 친구 엄마도 그런 남자 참고 산 죄로 60도 되기 전에 온갖 병 다 가지고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친구 말이 오래 살고 싶으면 술 먹고 늦게 들어오는 업소 다니는 남자는 빨리 끊어 내는 게 자기 인생 건지는 거랬어요
베플ㅁㅁㅁ|2019.02.16 13:45
저도 첫아이 임신 했을때 친구가 임신 했을땐 남편 유흥에 가게 하라고 해서 풀게 하라고 해서 ....멋 모르고 남편한테 그런 소리 한 적 있었어요 그때 남편이 화 내면서 아내 임신했을 때 성욕 못참고 업소 찾는 놈은 아빠 될 자격도 없고 미친 놈이라고 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남자가 유흥업소 여자랑 2차를 하면 남편과 아내한테 매춘여성의 인유두종바이러스를 옮기는데 남편이 업소 여자랑 키스 하면 위암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옮기고 남자는 후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성관계를 하면 여자는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져요 그 외에도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더 있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업소 다니거나 바람피는 남자는 더러우니 걸르라고 하더라구요 저 임신했을때 제 남편한테 유흥업소 권했던 그 친구랑은 인연 끊었어요 유흥업소도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발 끊기 어렵다는데 .....내 가정을 파괴할 뻔 한 친구였죠ㅎㅎㅎ 항상 내 가정 부러워 했던 친구였는데....그런 식으로 나를 엿 먹일 줄 몰랐어요 많을 것을 알게 된 후 친구로 여겨지지 않아서 정리 했음 분명 아내분도 다른 사람에게서 들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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