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너무어이없고화나므로 음슴체쓸게요.
29살,남자친구도동갑이고 1년만남.
당연히 시기가시기이므로 서로가족본적없음.
엊그제 언니가 소고기사준대서 먹고있는데,
남자친구가 본인도가도되냐고 카톡옴.
언니 흔쾌히 ㅇㅋ하고 오라함.
이미술을좀 마시고온 상태고, 갑자기시키지도않은
계산을 지가하겠다고 난리가남.
언니도 괜찮다고,내가산다고 이랬는데
지가 산대서 다먹고나옴.
나오면서 고마워잘먹었엉~ 이러고
언니도 ㅇㅇ씨고마워요, 다음엔내가살게요.
이러고 있는데 계산서보더니 표정이안좋음.
그리고어찌어찌 계산하고 집갔는데
카톡이 이따구로옴
솔직히 계산할때말렸어야하는거아니냐고ㅋㅋㄱ
15만원이나나왔는데 돼지도아니고
혹시 김치녀냐고 ㅋㅋㅋㅋㅋ
아니 내가오라함? 지가온댔지?
그리고계산하라고시킨것도아니고..
성인셋이서 소고기먹고15만원이면
많이먹은것도아닌데. 대패도아니고
김치녀소리듣고 멘탈깨져서
15만원보내줄테니 연락하지말라고함.
지금까지카톡씹고있는데.ㅋㅋㅋㅋㅋ
뭐당연히헤어지는거지만,
아직도너무어이가없음.
내가정말 잘못한건지ㅋㅋㅋㅋㅋ
다른여자분들도제발이런ㅅㄲ 안만나게
조심하세요ㅠ
2일지난지금도기분이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