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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취준생 남자친구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긍정 |2019.02.17 00:18
조회 1,383 |추천 1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전 4년제 유아교육과를 나와서 졸업후 바로 취업을 해서 유치원교사로 3년 일하고 네일이 하고 싶어서(제 성격상 관두고 다른 일을 알아보는 건 못하는 성격이라 유치원 다니면서 네일 자격증을 준비했음) 자격증을 딴후 바로 네일샵으로 이직을 했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대학교4학년, 남친은 2학년때 소개로 만나서 지금까지 횟수로는 5년차가 되가는 것 같네요...
남자들은 군대를 다녀와서 취업이 늦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이해해줘야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저도 네일을 배우는 단계라 아직은 100남짓 벌어요..
그렇지만 전 언젠가 샵을 차리는 게 목표에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작업치료를 졸업한 후 아직도...무직인 싱태네요(부모님이 관광음식을 하셔서 새벽에 배달도와주면서 용돈벌이 해요)
그냥 제가 두번의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남자친구는 뭘한건지...
오늘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던중 어렷을적 6년 사귄 남친과 헤어진 이야기를 해주는데 미래를 봣을때 가능성..?? 그냥 부모님께 의지하는 것 같아서 미련없이 헤어지자고 했다더군요....
그얘기를 듣는데 너무 제이야기 같고 너무 비참했어요...
물론 제가 잘났다는 건 아니에요
저도 어느덧 28.....23살에 첫연애 후 이 남자만 만나고 있는데 남자친구도 병원쪽 보다는 회사를 가고 싶어서 좋은 자리가 나길 기다리며 지게차, 전기자격증 준비중이라거는 하는데 제 나이 28....그냥 모든 게 답답하네요....제 자신도 이직을 해서 제 몸뚱이하나 간수하기 힘든데....남자친구 걱정까지 하려니 너무 벅차요....
하루에 열두번 헤어져야 하나....좀더 기다려바야 하나.......
수십번 생각해요ㅠㅠ
죄송해요ㅠㅠ 두서없이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선배님으로서 한마디 남겨주시명 감사하겟씁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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