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서투른 제가 연애를 하면서 많은걸 느꼈고
좀더 건강한 연애가 하고싶어 제 스스로에게
하고싶은말을 적어봤어요.
근데 저와같은 마음 느끼는 분들 많지 않을까해서
공유해요 :) 당연한거면서도 머리론 알지만 가슴으로
안되지만.... 노력한번 해보려구요!
상대에게 기대지 말 것.
상대가 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말 것.
나는 나. 상대는 상대. 우린 다른사람.
상대의 시간 존중해주기.
기분나쁘다고 바로 짜증내지말기.
한템포만 더 참고 내 짜증 가라앉히고 이야기하기.
혼자 부정적인 생각 하지않기.
상대가 쉴 때 많은 이야기 하지 않기.
기분 나쁠때까지 참지말고 기분나쁘기전에 이야기하기.
싸움엔 끝도 없다. 싸우려고 들면 싸울 수 밖에 없다.
난 공주도 아니고 애정결핍도 아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혼자 살아가는 거고 옆에 누구랑 함께
가고 또 나와 상대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느냐에
따라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달라진다. (우린 평생 하나가 될 수없다)
상대도 노력을 하고있다. 나 혼자만 노력하고 있다고
착각하지말자.
남녀는 다르고 26년동안 다르게 살아온 남녀가 만났다.
다른걸 인정하고 상대자체랑 이해하자. 내 성향에 모든걸
맞추려 들지말자. 숨막힌다.
변했다고 난리치지말자. 처음에 별도 달도 따줄것처럼
말했다고 한들.처음에 오는 설렘에서 그런말 할 수있다.
그말이 전부도 아니고 그 마음또한 크게 편하지 않았다.
상대는 나를 위해 모든걸 배려하고 맞추고 있던거지,
그게원래 그의 모습은 아니다. 그냥 그사람은 원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거지. 그 모습도 내가 이해하고 사랑해야
하는 것까지 나의 몫이다. 그가 그랬던 것처럼
데이트도 좋지만 데이트가 내 삶의 전부가 되어선 안되고
내 모든걸 상대에게 걸 필요는 없다. 애도 아니고
상대가 이런 상황을 만들었다고 해도 나도 무언의 동의를
했기 때문에 이렇게 흘러간거다. 상대 탓만 할 순없다.
누가 그렇게 줏대없이 끌려가랬나. 나도 할말 없는거다.
행복하려고 연애하는거지 불행하려고 초조하고
두려워하려고 하는거 아니다. 스트레스 받을 요소들을
스스로 제거할줄 알아야 한다.
상대가 제거해주길 바라면 상대는 이유도 방법도 모르고
함께 스트레스를 나누는 것 뿐이다. 누가 좋아하겠나.
징징거리지말자.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거다
상대도 나를 만나는게 행복하려고 만나는거지 스트레스 받으려고
만나는 것이 아니다. 내 모든 짜증을 받아줄 이유는 없다.
혼자 불안하고 부정적인 쓸떼없는 생각할 시간에 책이라도 한글자
더들여다보자. 그런 불안과 부정적인 생각에 나에게 전혀 도움이
안된다. 제일 쓸떼없는 짓이다. 갖다버리자.
놓아라. 상대를
내가 잡으면 잡을수록 상대는 절대 잡히지 않는다.
놓으려고 하면 상대의 마음을 더 자극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