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1년된 전남친 못잊고 있다가 전남친 친구한테 우연히 소식 들었어 이미 재결합한 경험이 있고 헤어진지는 4달째인데 안 맞는게 있어서 서로 좋아하는 상태에서 헤어졌었어 내가 차였고^^ 2달정도 됐을때 내가 한 번 잡은 적이 있어 물론 안잡혔구... 그 전남친 친구가 같이 놀다가 나랑 완전히 끝인거냐고 물었는데 어정쩡하게 말했대 내가 연락해서 잡은 것도 그 친구한테 말했는데 그때 안될 것 같다고 얘기했다는 말? 그 이유를 물었더니 자신이 없어서 그랬대 정말 내가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좋아했고 나같은 사람 다신 못 만날 것 같다고 말해놓고선 자신이 없어서 못 만나겠대 근데 나한테 다시 한 번 연락 오면 그땐 다시 만날 것 같다고 말했어 자신이 없다는 게 대체 무슨 말일까 저런 말 한거면 미련 있는걸까? 난 지금 어떻게 해야할까 정말 우울하고 혼란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