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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어쩌지?ㅠㅠㅠ

ㅇㅇ |2019.02.17 20:32
조회 88 |추천 0
작년 10월 말~11월 초에 같이다니던 친구들이랑 엄청 심하게 싸웠는데 그 이유가 같이다니던 친구들 뒷담깠던게 어쩌다가 알려져서 엄청 심하게 싸웠어.
무리 짝이 안맞아서 나만 혼자다녔었고 집에서도 마음 편하게 못있는데다가
친구 한명이 무리중에 한명을 무시하고 자기보다 낮은 위치에 있다는 안정감??으로 희열을 느끼는데
그 희열감을 나한테서 얻는거야...(이친구 자주 등장해서 편의상A라고 할게)
그래서 작년에 정신과 상담도 다녔었고 결국 뒤에서 친구 욕을 했어. 그 부분은 내가 정말 잘못한게 맞는데 A 뒷끝이 장난아니더라고...
내가 담배를 피는데(미자가 담배피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입시때문에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불안할때 잠시 폈던거고 지금은 끊었어)
싸운친구들도 겸사겸사 알게돼서 패딩 안주머니에 넣어뒀던 라이터가 손에 잡히길래 꺼냈다가 선생님한테 걸렸거든 근데 그거를

담배를 피니까 라이터가 나오지. 아~ 담배냄새~

하면서 사람 조롱할때 나오는 특유의 톤하고 몸짓 뭔지 알거같아?? 목 쭉빼고 반대쪽 바라보면서 대놓고 들으라는 식은 아니지만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그거를 A가 하는데 진짜 기분이 팍 상하는거야..

그리고 내가 아침잠이 진짜 많아서 지각을 좀 많이 한단말야 5분 10분 늦는 그런지각 말고 11시 12시에가는 지각. 아무튼 싸운 후에 지각을 했는데 A가 아까 말한 그 조롱톤으로

아~ 왜왔어. 그냥 오지말지ㅋㅋ

하는데 저게 싸우기 전부터 나한테 하는 말이어서 익숙하기는 한데 익숙해진다고 기분안나쁘고 아무생각 안들고 그러는건 아니잖아... A가 하는 가스라이팅때문에 학교를 진짜 많이 빠졌거든(싸운 직후에만 연달아2일 무단결에 무단결과 5개) 원래 공부하는 성격도 아니어서 이제와서 공부해봤자 지금까지 말아먹은 내신이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특유의 사람 무시하는 표정말투몸짓모든게 스트레스인데다가 부모님은 그냥 무시하라는데 무시를 하려고 해도 A쪽에서 시비를 걸어오고 담임이 진짜 싸패같아서 연달아 2일 학교빠진날 내 의견도 안들어보고 마치 내가 한거처럼 말을 꾸며내가지고 중간에서 헛소리를 한거야, 옆반담임이랑 수다떨면서 말을 뻥튀기하는데다. 화해할 생각 없다는데 화해하고싶다고 전달하고..
그와중에 A는 발이 넓어서 반배정 어떨게 나오든 얼굴봐야해서 진짜 죽고싶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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