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어제 일입니다.
차는 렉스턴 스포츠 18년 9월 출고 되었고 이제 1만키로 가까이 주행중입니다
부러진 부분은 액슬이라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이틀전 제가 엔진 오일 교환하려고 쌍용 서비스 들어갔다가 거기 사장님께서 첫 엔진 오일 교환때 액슬 오일도 교환해야된다고 하셔서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는길 말고는 주행이 없었네요.
아침에 고속도로 올리고 5분도 채 주행안했습니다. 액슬이랑 연결된 사진에 있는 저 부분이 부러지면서 주행이 힘든 상황이 되었고 다행이 주말이고 새벽시간이라 주행중인 차도 많이 없었고 갓길로 바로 주차할수 있어서 사고는 피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렉카에 견인해서 어제 그 쌍용 서비스 센터로 갔는데 차가 굴러가질 않아서 보험사에 렉카 한대더 요청해서 차 내리고 쌍용 서비스 문열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서비스 문열고 사장님이 저보고 보험사에 전화해서 렉카 한대 보내달라고 해랍니다? 제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깐 차가 굴러가질 않아서 리프트에 올릴수가 없으니 렉카를 불러서 올려야 된답니다. 제 부주의로 사고가 나서 이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제가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햇는데 화가 나서 그럴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쌍용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래저래해서 렉카를 불러달라는데 그렇게 못하겠으니깐 쌍용 자동차에서 렉카 보내달라고하고 전화 서비스 사장님한데 드렸습니다.
얼마뒤 렉카와서 차 리프트에 올리고 저한데 이제 집에 가셔도 된답니다....휴 당황스럽더라구요.
제가 왜 이게 부러졌죠? 어제 오일교환에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모른다네요! 오일 다 들어간거 두번 확인했다네요.
그럼 언제쯤 수리 다 되나요 물으니 다음주 목요일쯤 된다네요
그럼 저는 출 퇴근이 차가 없으면 안되는데 어떻게 하죠라고 물으니깐 말이 없으시네요. 최대한 빠른 시간에 수리를 끝내겠다는 말씀만.... 너무 무책임 하시네요 하고 서비스에서 나왔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쌍용 고객센터 전화해서 상황 다 설명하고 저는 출퇴는 어떻게 하냐고 또 물었습니다. 아직 그런 방안은 없다네요. 차가 어떻게 되든 사람이 어떻게 되든 방안이 없으면 끝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다쳤어도 저만이 아니라 사고가나서 다른 사람이 다쳤어도 이렇게 무책임하게 대응 하실런지...
차 출고하고 6개월 이런 저런거 그냥 무시하고 혼자 만족하며 잘타고 있었는데 어제 계기로 너무 실망하게 만드네요.
제가 직업상 현장으로 바로 가야되서 차가 없으면 많이 어려워집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어제는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다 찍지 못했지만 하부 코팅도 충격으로 다벗겨져 있고 마우라? 그 통도 찌그러져있고 기스가 다 가있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다 수리를 받을수 있는건가요?
수리가 다 된다고 해도 안심하고 타고 다닐수 있을지도 걱정이네요.
이런 일을 격은적도 주위에서 격는걸 본적도 없는지라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