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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머리채를 잡아당긴 페륜아

호호 |2019.02.18 00:05
조회 1,354 |추천 0
외할머니의 머리채를 잡아당긴 페륜아(제발봐주세요ㅜㅜ)
아버지입니다.

우리딸아이 글을 읽고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본인 입장에서
양념을쳐서 글올려서 아니라
이번일을 반성 못하고 본인
잘못을 못 느끼면 앞으로 사회생활
결혼해서 가정생활 못할까
그게 제일 걱정되네요.
너무신경을써서3일째 두통이
있네요.

일단 우리집은 부자는 아니지만 제가 안쓰고 허리띠졸라 매더도 딸아이를 위해 해외여행(7회) 용돈 학원 옷 신발 나름 최선을 다해 키우고 있습니다.
엄마와 부부사이도 평범하고요.

동생이 태어나면서 관심이
동생 쪽으로 기울어져서 서운
해하는 것도알고 있습니다.

자식은 부모거울이라고 제가
딸아이를 너무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아이로 키웠습니다.
우리딸아이는 자기가 최고여야하고
동생보다 모든 자기가 우선이 되야지 안그러면.못참는 성향입니다.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이기적으로 키운 제잘못이 큽니다.
**아빠걱정**
본인 입장에서 양념처서 쓴글을보고
자기를 응원하는 댓글 읽고
본인 잘못된 행동 못깨닫고
인생 살아가는데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갈까봐 걱정이 됩니다

72살먹은 키155 외할머니는 암수술 두번했고 오랜전이지만 여기저기 안아픈 곳이 없습니다.
허리(협착증)도 아파서 잘 못 움직입니다.
72살먹은 할머니가 손주를
얼마나 때린다고 ㅠ.ㅠ

외할머니는 평소에 동생에 조그한 행동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동생과
싸우고 동생을 무자비하게
때리고 소리지르는 딸아이를 옆에서 보면서 할머니는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일단 외할머니성품은 말이 없으시고 누구랑싸우는 성격이아닙니다.
아이엄마도 온순하고요.
우리딸아이는 다혈질적인 성격
아빠를 닮은듯합니다
저는.지금이야 나이먹고 많이 둥글해졌지만요.ㅠ.ㅠ
젊었을때는 급하고 자기중심적이
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누나 동생이 서열이
존재해야 되기때문에 일방적으로
동생편만 안든다는걸 말씀드립니다.
이번일도 제가 집에들어와서
8세 막내아이가 만든 고무줄총
(성능꽝입니다.)으로 저를
쏘라고 해서 얼굴 맞어봤습니다.
안아퍼요.따금거리지도 안습니다.

누구 잘못을 떠나서
할머니와 친구처럼 맞짱뜨고
할머니 머리를 한움큼 뜯어나서
너무화가났습니다..용납할수 없는
페륜짓을해서
제가 딸아이 뺨두대 복부
두대를 때렸습니다..나름 힘빼고
손끝으로 뺨을때렸겠죠
남자가 진짜로 뺨을쌔게 때렸다면
얼굴이 멀쩡하겠습니까.
복부도 일부로 왼손으로 중간힘으로 때렸습니다.
물론 폭력은 잘못된거죠.
저도 잘못된 교육방식임을.알고
있습니다.앞으로는 폭력을 쓸생각도 없고요.반성합니다.

제가 딸아이에게
욕설한이유는 할머니가 먼저 머리잡고 때려서
자기도 함께머리잡고 할머니를
발로찬게 뭐가 잘못이냐고 자기 잘못없다고
계속 말로받아치니 제가 욕했고요.

어찌 할머니랑 친구처럼 맞짱뜰수
있나요.

18년동안 그렇게 버르장머리
행동했어도 외할머니가 우리딸을
때린적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동안 쌓였던게 외할머니도 폭발했나봅니다. 할머니랑 친구처럼 맞짱을 뜬 딸을 보면서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할지 판단이 안섭니다

소리지르고 할머니에게 말로
욕하고 본인방으로 피하기만
했어도 제가 손지검까지는.안했을것입니다
두서없이 빨리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딸아이에게 뽑힌
사진은 외할머니 머리카락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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