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눈팅만하다 처음 써봐요 나이는 29 4년제 대졸 남자입니다ㅜㅜ
알만한 교육계통에 계약직으로 입사했어요
이제 3개월차고 수습기간도 안끝난 신입입니다
입사 후 한달 뒤 사장님과 트러블이 많아 기존에 있던 파트장이 타 부서로??좌천됬습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파트장 업무를 하라네요 물론 그에 대한 물질적보상은 없습니다 후에 뭐 챙겨주겠다곤 하지만요
여튼 지금은 신입사원이 들어왔습니다 저희 팀은 알바와 신규사원 그리고 저입니다
바쁜철이라 34시간 근무도 밤새서 해보고 2개월동안 식사시간 10분에 하루에 기본 10-14시간 까지 일했습니다 휴무는 주 하루였구요 이번달은 이삼주동안 하루도 못쉬었습니다 일욜은 3-4시간 근무하구요 이렇게 일하고 세후 월190받습니다
묵묵히 인정받기 위해 따라가줬습니다 인력충원 요청했지만 배정된 티오가 모자르답니다
몸도 안좋아지고 여자친구와 사이도 안좋아졌습니다 근로기준법 및 계약서 내용도 위반한 수준도 심하구요
결국 오늘 죽겠다 싶어 무단결근했습니다 하루라도 나가기 싫은데 정상적으로 퇴사해야할까요?? 괜히 손해배상이니 뭐니 괴롭힐까봐 걱정되긴 합니다
나름 운동도 해서 체력좋고 정신력도 뛰어나단 소리 많이 듣는데 이번만큼은 도망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