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분야 디자인으로 입사한지 약 1개월도 안된 따끈한 신입입니다.
하하 근데 사수가 없어요. 그래서 사장님과 1대1 회의를 자주 하는 편인데
사수가 없다보니 어려운 점이 너무 많네요. 전 디자이너분이 바로 이직하는 바람에
인수인계도 제대로 진행된 게 아니라 더 복잡합니다.
물론 혼자 힘으로 일을 하다보면 저의 업무능력이 향상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역시 배우고 싶은 입장인지라 혼자 한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게 버겁기도 하네요.
웃기지만 벌써 퇴사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에요.
사수있는 회사로 이직하는 게 맞는걸까요..
+우와 톡에 올랐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우선 허심탄회하게 쓴 글인데 저를 생각해주시고 조언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
제가 디자인 분야로는 신입이지만 사실 여러가지 일을 해봐서 경력이 조금은 있어요!
특성화고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해서요 (요번에 사이버대 갈 예정)
그 당시에는 항상 사수가 있었는데 이렇게 사수없이 일해본 건 처음인지라..
약 6개월정도 다녀는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정 아니다 싶을 때 퇴사를 해야겠죠..ㅎ
누구인지 얼굴도, 무엇도 알 수 없는 분들이지만 따뜻한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좋은 조언 남겨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 다시 전해드려요..!
댓글들이 참 많은 힘과 용기를 주시는 거 같아요 생각외로 힘이 많이 되네요 ㅎㅎ
소규모의 회사이기 때문에 스스로 하기 어려운 건 사실이에요
물론 다른 팀인 대리님이 도와주시긴 해요! 다른 팀인 게 문제일 뿐..ㅎ
제가 진행하는 게 서툴러서 어려운 것도 있겠지만 많은 조언 덕에 마음을 잘 잡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다른 회사 쪽으로 지원해보고 제가 가기 좋은 길 개척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