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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3주됬는데요 그만둬도 되겠죠?

|2019.02.18 18:34
조회 19,354 |추천 41
일단 분위기 안좋고요,
아는체도 안합니다. 회사자료 주더니 공부하래놓고 3주간 병풍취급하네요
뭐 몸은 편하긴한데 정신적으로는 정신병 걸릴거 같고 
3주간 주위 분위기 모니터링 해본결과 다른직원들끼리도 사이가 그닥 안좋아보이고
분위기가 영 별로네요. 계속다녀봐야 답없을거 같은데
뭐라말하고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 분위기 별로라서 그만둔다고하긴 좀 그렇잖아요~
추천수41
반대수5
베플퇴사전문가|2019.02.19 15:25
아니다 싶을땐 최대한 빨리 발빼는게 최고입니다. 첫인상 안좋은곳은 다 이유가 있거든요. 그게 지금 방산의 일각일지도... 1. 다른 직장에서 연락왔다. 집 가까운 곳으로 가겠다. 2. 원래 몸이 아팠는데 수술 결정이 떨어졌다. 수술해야 될것 같아 퇴사가 불가피하다. 3. 집에 큰 일이 생겨서(간병 등) 출근이 힘들 것 같다 4. 자영업 시작했다. 고로 회사 못다닌다. 지금껏 써왔던 퇴사사유중 가장 잘 통하는 방법이었어요^^ 회사 흠잡으면서 퇴사하지는 마세요. 같은 직종에 계실거라면 나중에 독이 될지도 모르니.. 가장 좋은건4번이었어요. 저방법 쓰고 퇴사했다가 다른 곳에서 전직장 사람 만났는데.. 물어봐서 망했다고 하니까 다시는 그 일 꺼내지도 않더라고요.
베플ㅇㅇ|2019.02.19 17:06
전 오히려 저런회사 좋던데ㅋㅋ 가깝게 안지내니까 필요한 말만 하고 경조사 안챙기고 일만하고 다들 안친하다보니 뒷말도 안하고 모이는일도 별로 없었음ㅋㅋ 하하호호 따뜻한 분위기는 아니였지만 돌이켜보면 가장 좋은 회사였음ㅠㅜ
베플|2019.02.19 16:56
하.. 저는 무조건 버티자 하는 마음인데...결론적으로 지금 넘 후회합니다. 아니다 싶음 그게 맞는거예요.. 아무것도 볼게 없다. 그냥 한달 채우고 퇴사하시고.. 긴가민가 잘 모르겟다. 싶음 공부하면서 이력서 계속 넣고 연락오면 바로 이직하세요 사람 직감 무시 못합니다...어차피 그런 분위기 안좋은 회사는 계속 글쓴이 전부터 이직률이 높은 곳일 확률이 크기 때문에 신경도 안쓸거예요, 그냥 더 좋은 연봉으로 연락이 와서 그쪽으로 가게 됐다 하고 말아요~ 나중에는 글쓴님 얼굴도 모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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