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 생각이 없는 남친..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ㅇㅇ |2019.02.18 21:39
조회 8,299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랑 남친은 직장인이고

전 29세 남친은 30세에요.

 

다른남자는 눈에 안들어올정도로 이남자다

이남자는 잡아야겠다 싶은 남자가 지금 남친이에요.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까 이제 결혼하고싶어서

남친에게 은근슬쩍 결혼 얘기를 꺼내보는데

 

남친은 모른척 피한다해야하나... 아직 생각이 없어보여요.

제가 불안한건 남친이 다른 이유때문이 아니라 저랑 결혼할

마음이 없는거간해서 불안해요.

일단 남친의 부모님 중 아버님은 H사 대기업, 어머님은행원이시고

남친은 s사 대기업에 재직중이에요. 남친이 많이 알뜰해서

모아둔 돈도 1억이 넘고 경제적 여건이 충분해요.

 

사실 그에비해 저희집은 그리 잘난게 없을만큼 어릴적부터 좀 가난했어요.

그래서 대학갈 생각도 못하고 고졸로 아르바이트하다가

공무원 공부해서 9급 공무원으로 재직중이구요.

 

남친은 술담배도 안하고 심성도 착하고 잘생기기까지해서 주변에 여자가 많아요.

그래서 더 불안하구요.. 전 지금 남친이 제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남친은 그게 아닌거같아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결혼 얘기를 은근히 꺼내봐도 아직 젋은데 무슨 결혼이냐고 웃으면서 넘어가는데

하....

너무 노골적으로 말하면 남친이 부담스러워할까봐 저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1
반대수48
베플ㅇㅇ|2019.02.19 00:07
남자가 조건이 좋으니까 님이 놓치고 싶지 않아서 더 그러는것 같은데 양쪽의 조건이 차이 나는 상황에서 두사람이 결혼까지 갈려면 그남자가 님을 더 좋아하고 님한테 완전히 꽂혀있는 상태가 돼야 하는데 보니까 남자는 시큰둥한데 오히려 님이 더 결혼을 서두르고 혼자서만 애달아하고 있음. 두사람이 결혼할 가능성은 없음.
베플ㅇㅇ|2019.02.18 23:01
그남자는 님과 결혼할 마음 없어요. 혹시나하고 기대하면서 시간낭비 하지 말고 마음 접으세요.
베플남자ㅇㅇ|2019.02.18 23:28
남친집은 잘살고 경제적여유가 있고 아직 30살인데 굳이 가난한집 딸이랑 결혼하고 싶을까? 솔직히 나라면 하고 싶지 않을것 같은데? 그리고 남친이 1억 모았으면 쓰니도 적어도 5천은 모아놨나요? 그런것도 없이 그저 빈몸으로 갈 생각은 아니겠죠? 스스로 냉정하게 잘 생각해봐요 남자입장에서 볼때 자신이 결혼하고 싶은 여자인지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