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암투병중인 환우입니다제가 치료중에 겪었던 이야기입니다갑작스레 암진단을 받았습니다모든 환우분들이 그러하듯이 저 또한 크나큰 아픔이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찾아온 암보다 저의 아이가 더 걱정이 앞섰습니다저의 아이는 저보다 먼저 암에걸려 조혈모이식까지 했었습니다 그 시간은 죽을만큼 힘든 시간이었습니다저는 당시 혼자였습니다 겪어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일이었던거죠 수도없이 힘든 시간이었지만 제 아이는 그 힘든시간을 이겨냈습니다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그 후, 저에게 건강검진 통보가 왔고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병원에 급히 연락이 왔습니다 조직검사 결과에서 위쪽에 이상징후가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저는 급히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내내 불안감이 점점 커져만갔습니다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암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저는 그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엉엉 울었습니다너무나도 서글펐습니다 누구한테 잘못한것도 아픔을 준 적도 없는데 바르게 살려고 노력한 저에게 왜 이러는건지...신이 계시나싶었습니다그동안 힘들었던 제 삶의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입원하여 바로 항암치료에 들어갔습니다그런 제게는 곁을 지켜준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몇날몇일 생각한 끝에 하루도 빠짐없이 병원에 찾아오는 남친에게 저는 후회말고 떠나라고 말했습니다하지만 남친은 당신이 배신 때리기전에는 절대 떠날일이 없을거라며 제 곁에 있겠다고 말하였습니다치료에만 전념하라며 저를 위로 해주었습니다
그랬던 남친에게 여자가 생겼습니다남친이 바람을 폈다는 사실보단 상대 여자가 더 충격이었습니다저는 남친에 대한 믿음에 확신이 있었기에 확인하고싶었습니다상대여자와 통화를 하였습니다그 여자가 그러던군요 “내 스타일도 아니고 줘도 안 갖는다”고 걱정하지말라더군요남친도 그 여자도 완강히 부인하길래 믿었습니다그런데 알고보니 그런 관계였더군요그여자가 온갖 거짓말로 전남친을 이용했더군요그여자에게는 전남친말고도 내연남이 있었습니다그 사실을 저의 지인을 통해 알게되었고 저는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몇개월 후, 술에 취해 전남친이 저를 찾아왔습니다저에게 있었던일을 전부 얘기하고 용서를 빌며 새로 시작하고싶다더군요저는 어이가 없어서 눈 앞에 있는 물컵을 얼굴에 퍼부었습니다전남친의 얘기를 듣고 그 여자의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 전남친의 말로는 그 여자가 말하길 저와 통화하면서 제가 육두문자를 날리며 어마무시하게 했다고 말하더군요저는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어떻게 그런 이간질을 할 수 있는지...
어쩐지 그 여자는 이유없이 폰번호를 바꿨더군요당당하다면 폰번호를 바꿀이유가 없을텐데요
저와 전남친을 헤어지게 만들려고 이간질을 시킨거였습니다폰번호를 바꾼 그 여자가 전남친에게 연락을 해왔답니다 저와 전남친이 헤어졌는지...
전남친은 이렇게 말했답니다“지금 얼마나 힘들겠냐 우울증도 갖고있는 사람인데...”“나한테 어떻게하든 다 받아주고있다”그렇게 말했더니 그 여자가 그러더군요“그게 우울증인가요? 조울증 환자지.”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가 전남친한테 바라던게 뭐였을까요...전남친이 제게 준 카드였습니다
그 여자는 저와 전남친의 상황을 전부 알고있었습니다저는 분노를 참을수없었습니다그 여자가 일하는 가게로 찾아갔습니다그 여자는 참 기가막히게도 거짓말을 잘 하더군요전남친을 안 좋은쪽으로 말을 하며 오히려 전남친이 자기를 집착으로 괴롭혔답니다
저는 그 여자의 말을 믿어주며 제가 사과하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그들은 그런 관계였습니다
저는 그 여자를 다시 찾아가서 말다툼 끝에 폭행이 일어났습니다 자신도 창피했는지 제 멱살을 끌고 밖으로 나갔습니다그 날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그 날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밖으로 나온 그 여자는 전남친을 부르라고 소리치더군요 저는 전남친을 불렀고 그 자리에 전남친이 왔습니다그러자 그 여자가 “아니잖아요!!!! 안 잤잖아요!!!!” 저는 이 말을 듣고 전남친을 다그쳤습니다우리가 다투는 사이에 그 여자는 도망쳤습니다아닌데 왜 도망쳤을까요 아니면 끝까지 아닌거지...
그 여자가 환자인 저를 폭행했으니 그 여자를 폭행죄로 고소하였습니다그러던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습니다그 여자의 지인의 전화였습니다만나자고 하여 만났습니다
그 남자는 자신은 그 여자의 친구라고 말하더군요저는 그 여자와 어떤 관계인지 모르는 상태였기에 그 여자에 대해 자세히는 얘기하지않았습니다그 후, 그 여자와 함께 그 남자를 또 만나게되었습니다그 여자는 제 전남친도 부르라고하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
제 앞에서 전남친에게 전화해서 부르더군요철면피가 따로 없었습니다그러더니 전남친과 드라이브가 서먹서먹했다느니 별 헛소리를 다 하더군요헐, 둘이 잠은 어떻게 잤는지...그러더니 고소장을 써왔다고 하였습니다고소장 내용을 확인해보니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몇번을 잤다는 둥, 저의 둘이 있었던 일을 싹 써왔더군요 그 둘은 급히 그 자리를 벗어나더군요후회했습니다. 그 여자의 실체를 그 남자한테 안 까발린것을 깊이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전남친 저를 붙잡고 울었습니다땅을 치고 후회한다고 그런XX를 만난것을...사람을 잘못 본 자기 눈을 말을 잘못 들은 자기 귀를 원망스럽다고하더군요 3년을 만나는 동안 자기가 물어봤을때 남자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면 전 남친은 거기까지였다고 말하더군요 만나는 남자가 있냐고 몇번을 물어봤답니다 그 여자가 그러드랍니다 남들이 물어보면 이혼한 전남편이 있다고만 말하더랍니다 그렇게 말한 그 여자한테 내연남이 있다는걸 전남친이 알게된거죠 실체가 까발려졌는데도 끝까지 거짓말을 하더랍니다
그 여자가 써 온 고소장 내용을 보니, 암환자가 못 먹어서 영양제 맞으며 버티면서 암수술을 하고 있을때 그 둘은 밀회를 즐기고 다녔더군요 다시 한번 사람이 사람을 왜 죽이는지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는 저를 고소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고소 해주길 바랬습니다 판검사 앞에서 그 여자의 실체를 까발릴려고 생각했었거든요 어느날, 검찰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거 고소한 폭행사건으로 인한 연락이었습니더 저는 합의 할 의사 없으니 법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또 연락이 왔습니다 그 여자가 저를 만나 좋게 이야기하고 싶다랍니다 저는 법원에 가지않고 통화상으로 합의 할 수 있으면 하겠다고했습니다 그 여자의 철면피 면상을 보고 싶지않았기에 그렇게했습니다 그 여자와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군요 세상을 잘못 살았다는둥 앞으로 바르게 살아가겠다는둥 헛소리를 지껄이더군요 그리고는 저를 찾아 직접 사과하겠다고하더군요 그게 1년이 넘었습니다 위기를 모면하기위해 또 거짓말을 한거죠 참다못해 저는 그 여자와의 녹음 된 통화 내용을 전남친에게 들려주었습니다그 후, 이간질 사건은 그 여자와 통화 내용의 녹음파일로 누명을 벗게되었습니다
저는 우연히 그 여자에 대해서 또 한번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영악하고 교활하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알고보니 저를 찾아왔던 그 남자가 그 여자의 내연남이었더군요 참 경악을 금치못하겠습니다 내연남이랑 저의 전남친과 만나게 만들고 두 쓰레기가 유유상종 아닌가요
그 내연남도 유부남이었었다고 들었습니다인간말종이 따로 없습니다
장성한 아이들 셋이 있는걸로 아는데 아이들한테 부끄럽지도 않은지...
그 여자는 저와 제 아이가 힘들었다는걸 알고있었으며제가 항암치료중인 환자라는걸 알고 있었고 같은 여자입장으로 제가 가엽고 안쓰럽지도 않았을까요그딴 이간질을하고 온갖 거짓말을 해서 전남친을 이용할수있는지...
그 여자는 수지침, 역리학 등을 배워 봉사활동을 한다고합니다 낮에는 천사인냥 봉사활동을하며 그런 자신의 모습을 찍어 카카오스토리에 올린다고합니다전남친도 그래서 좋은 이미지로 봐왔다고 합니다밤에는 추악한 짓거리를 일삼으면서...
추후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그 여자의 이름은 최원형입니다나이는 50대중반, 고향이 옥천이며 안경을 착용했으며 차량은 모닝, 예보식품 판매를 했었으며 수지침, 역리학 등을 배워 봉사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전남친의 말에 의하면 보통 고단수가 아니라고합니다
저는 그 여자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딴짓거리를 해놓고 끝까지 전남친에게 문자를 보냈더군요 차마 그 내용은 여기에 올릴수는 없습니다너무 질이 떨어지는 내용이라...도대체 학벌이 어디까지인지 수준하고는...그래도 한때나마 제가 의지하고 좋아했던 사람이었기에 더 이상 치욕스럽게 만들고 싶지않습니다전남친에게 왜 대항하지않았냐고 물어봤습니다“사람 같아야지...상대 할 가치가 있나.” 라고 말하더군요그리고는 저에게 “싸움도 상대 가려서하는거지. 당신 가치 떨어지니깐, 상대하지마.” 라고 했습니다때론 그 여자한테 측은지심이 들더군요부족하고 모자라니깐 그딴 삶을 살지않을까요...그 여자한테 어장관리 당한 남자가 전남친뿐만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너무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이 일 때문에 수면유도제 없이는 잠을 못 이룹니다전남친이 그 여자랑 있게 된 내용을 들어보면 참 기가막힙니다전남친은 애주가입니다 밤에는 차를 이용하지 않습니다주로 그 여자 차로 모텔이나 그런곳을 다닌걸로 알고있습니다사람 쉽게 안 변합니다추후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리는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