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여자 입니다.
현재 해외에서 3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월급 400 이상 받고 집도 지원 해주고 나름 괜찮은 근무 환경이지만, 1년 혹은 2년 단위 비자 갱신을 해야해서 사실 상 한국처럼 안정적인 직장 아닙니다
지금까지 8천 정도 모았고
고민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인지라 누릴 수 있는게 한국 만큼 많지 않다보니 우울증인지 조울증인지 모를 증상이 심해지고 있으나
한국가면 이 정도 월급 절대 못받을거고 집이 넉넉치 않아 경제적인 이유로 버티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저도 하고 싶은게 있어서요
올해까지 혹은 올해 상반기까지 다니고 퇴사 후 편입을 할까 생각 합니다
스무살 때부터 학력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순수하게 공부도 하고 싶어서 편입 생각 중입니다
졸업하면 4학년때 ㅇ취업하면 29살 졸업 후에 취업 한다면 30살 일거고 예전부터 금융권 취업 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