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생일때 저 생일 한달 전부터 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예약해놨고(약 30만원)
생일 선물로는 꽃, 손편지, 향수랑 화장품 해서 한 20만원 정도 쓴 것 같아요.
그리고 어제가 제 생일이었는데...
여친이 제 생일을 아예 까먹었어요...
서프라이즈 파티라도 준비했나 싶었는데 그런 것도 없고요.
아무렇지도 않게 저랑 카톡하고 그러는거 보면 그냥 까먹은 거 맞는 거 같네요...
답정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제가 생각해도 어느 정도 여친한테 마음 떠난 거 같긴 해요...
여친이랑 생일 같이 보내고 싶어서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생일 축하해준다는거 다 빼고 하루종일 시간 비워놨는데...
여러분들같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