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반려견,반려묘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나도 살포시 자랑해볼래~!ㅋㅋ
지인이 말티즈를 키워서 그 중에 암컷이
괴롭힘 당하고 사료도 잘 못먹고 응가에 뒹구르고..
등등 너무 못살게 굴어서 어쩔 수 없이 우리집에
분양 해주기로 하셔서 받게 되었음.
물론 내가 아니라 오빠가. 나한테는 통보임ㅋㅋ
본래 주인분이 강아지에 애정이 많으셔서 그런지
패드,장난감,옷,집,사료,간식 등 많이 주셨고
분양비도 일절 받지 않으셨음.
이렇게 말티즈 다운이는 우리 가족이 됨.
나는 강아지를 좀 무서워 했지만,
강아지가 본가에서 어찌 지냈는지 알아서 그런지
마음이 쓰였어.
처음 우리집에 온 날 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소리도 안내고 낯을 가렸는데
그게 더 마음이 안좋았어ㅜㅜ
그래서 사료도 손으로 먹여주고 꺼내서 안아 주기도 하고 다운이가 경계심이 없어 지기를
바랬어!
(사실 나는 동물이랑 친하지도 않고 만지지도
못했어ㅜ 어릴때 물리고 등등..)
그래서 지금은 같은 침대서 잠도 자고
내 무릎도 올라오고, 우는 척 하면 다가와서
아는 척 하고, 화장실도 따라오고, 집에 가면
꼬리 흔들면서 반겨주는 다운이가 됐어.❤️
우리가족이 처음 키워보는 강아지라서 목욕이나
발톱정리 등등 모르는게 많아서 고생하지는 않을까 싶은데 샵,지인,친구 등등 으로 부터 많은 정보를
받아 예쁘게 키우고 있어.
동생이 있는게 이런 기분일까 싶고 무튼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넘나 신기하고 애틋해!
예뿌게 봐줭 6갤 된 우리 정다운
(첨 쓰는 글이고 폰으로 쓰는 거라 넘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