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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안나게 간떠보는 방법 뭐 잇냐

ㄴㅇㄴ |2019.02.21 18:34
조회 13,873 |추천 7
나이는 올해 23/24. 눈치 개빠르고, 좋다는 남자 줄서잇고, 자기 좋다는 남자는 바로 철벽/투명인간 치는 겁나게 예쁜애임. 둘다 솔로인지는 꽤 됌 (3년+).
서로 딱히 불편한건 없이 잘 지내는데 1:1 상황 만들기는 어려움. 그렇다고 내가 티 확내버리면 철벽칠 것 같음. 서로 괜찮은 사람이란건 알고잇는 상황인데 막상 행동에 옮기기엔 주위에 말이 너무 많이 생기는 케이스임, 같은 공동체 안에서 만난 사이여서. 
나한테 당장 호감이 잇냐 없냐는 중요하지 않음. 걍 내가 나를 이성적으로 어필할때 상대방이 불편해할까 반가워할까가 궁금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궁금함. 나또한 내가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 날 좋아할때의 그 불편함을 잘 알기에.

간 떠보는게 찌질해 보이긴 해도 이 상황은 솔직히 어쩔수 없잖슴ㅠ 티 안나게 간떠보는 방법 좀 전수해주랑
추천수7
반대수14
베플|2019.02.22 01:15
떠보는거 극혐임 레알 눈치빠른사람은 저거 어떤방법으로 떠봐도 다 알고있음 님이 떠보려고 해보는순간 진짜 레알 정떨어짐 사실 상대는 님이 어떻게 떠보면 좋을까 생각하는것도 이미 눈치챘을가능성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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