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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건 공짜인줄 아나봐요ㅡㅡ

|2019.02.21 19:28
조회 87,922 |추천 514
최근 코뜨개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떠보기 시작했어요.

수세미도 뜨고
아기 헤어밴드, 아기 가방, 목도리, 작은 인형 등
다양하게 뜨면서
아기 키우는 다른 엄마들에게
수세미나 헤어밴드 같은 걸 선물했어요.

그러니 몇 엄마들이 수세미 좋더라며
몇 개 더 줄 수 없냐길래
그럼 털실 값 만 받자 싶어서
개당 천원 달라니까
뭐 이런 걸 돈 받냐네요ㅡㅡ

그럼 저도 굳이 주고 싶은 마음 없다 하니
참 쪼잔하대요.
그러더니 3천원 줄 테니 3개 달라길래
그냥 안 준다 하고 집에 왔네요.


실도 비싼데 좋은 마음으로 준 선물로
기분 나빠지니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
추천수514
반대수7
베플ㅇㅇ|2019.02.21 19:48
호의가 계속되면 베풀줄도알아야지ㅋ 받앗음 과일 한개, 과자 한조각이라도 돌아와야 뿌듯해서 생각날때마다 챙겨줄탠데 근본이 서울역 거지새끼도 아니고 멀쩡히 옷잘입고 두발로 잘걸어다니면서 구걸하고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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