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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을 치뤘다 외가 친가에 대해

ㅇㅇ |2019.02.22 00:52
조회 476 |추천 0

내가 말재간이 없긴하지만 최대한 가독성있게 써봄

우리가족은 엄마 애비세기 나 동생 늦둥이 2명 총5명으로 이뤄져있음

애비세기라고 말하긴 좀그러니 그세기라고 쓸게

 

글이 기니까 우선 사건에대해서 쓸게

우리 외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아빠세기는 한번도 보러 안왔음 병원에도 안오고 외할아버지 치매로 돌아가실때 엄마는 생활고에 시달려서 임종때 일하고 있었음 정말 가난했었음 외할아버지 장례 치르고 나서 아빠세기가 장례식장에와서 한말이 외할아버지 조의금중 자기 지인들돈 내놓으라고 한게 다임 그렇게 외할아버지 장례식은 말도안되게 끝남

 

이번에 친할아버지 돌아가심 나도 손자노릇한다고 가서 병문안지내고 임종도 지킴 하루종일 병원에서 지냄 아빠세기는 지아빠라고 아플때부터 병수발 다들고 병원에서 아예지냄 엄마도 그래도 아버님이니까 잘지냈음

 

문제는 내사정과 장례식에서 시작됨

내사정은 기니 아래서보고 장례식 끝나고 할머니가 직계가족들한테도 니들도 돈내라고함

엄마가 화남 내 가슴아픈일과 임종지키면서 그리고 그전부터 우리가족 할아버지 옆에있었고

엄마가 할아버지 생전에 아프실때 맡며느리짓 잘했음 근데 친할머니 욕심이 과해서

엄마가 빡쳐서 아빠세기가 예전에 탈세하고 사기치고 다녀서 친할머니집 경매로 넘어갈떄

외할아버지가 그돈 다대줌 그래서 엄마가 이번에 장례치르고 남은돈 그돈 달라고함

외할아버지가 대준돈은 더되고 그리고 외할아버지가 친할아버지에게  준 금시계 달라고함

(외할아버지가 나한테준거 친할아버지가 나클때까지 낀거)

친할머니도 빡돌고 에비세기도 이건 패륜이라고 하고 고모랑 작은아빠랑 다들 완전 화남

친척들 이젠 안만나게 될거 같기도함 솔직히 나도 상중에 상복 친척 어르신들앞에서 그냥 벗어서 찢어버리고 싶었음 계속

 

근데 내가 궁금한게있음 나는 외가랑 되게 친함 친가는 별로임 에비세기 쓰레기짓만 해서 친가도 별로안좋아함 엄마가한짓이 상식적으로  맞지않는짓 이라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외할아버지 임종때랑 장례식때 에비세기 한짓보면 그게더 패륜아닌가싶음 

그리고 엄마가 이번에 그돈받아서 나 재수생시킬려고 한거라서 나는 안타깝고 죄송함

 

자꾸 에비세기는 과거에 일 왜꺼내냐고함 과거에 잘못들 다 지가 만들어내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과거를 꺼내지말라고함 지떄문에

우리 3가족 외가들엄청힘들었는데

 

판님들은 이번사태는 누가 잘못한거임? 우리 엄마가 잘못한거임 그세기가 잘못한거임?

 

여기서부터는 사태에시초와 이야기

 

1막 쓰레기같은 그세기랑 가난한 우리 3가족

난 태어나서 그세기 기억이 거의없이 중1학년때까지 살아왔어 그세기는 서울서 다른여자끼고

살아갈때 우리가족은 산골짜기에 다무너져가는집에서 살았어 내가 초등학생일떄 버스정류장까지 1시간을 걷고 학교를 버스타고 30분을 가서 학교를 다녔어 집에 밥이없어서 굶는건 일상 다반사였고

다른집에서 밥얻어다가 먹으면 잘먹었고 교회가서 밥얻어다 먹고 머 그런집있잖아 가난한집

그리 우리 엄마 나 동생이 14년을 살았어

 

2막 쓰레기의 귀환 그리고 쓰레기짓의 시작 

중학교 1학년떄 시작되 그세기가 빚도 지고 탈세도하고 수배범이되어서 우리집에 들어왔어

근데 첨엔 가만히 자상한 아빠노릇을 하다가 어느순간 나랑 동생 공부를 시키기 시작했다

시작은 큰소리였고 어느순간 손올라가더니 목검과 골프채까지 그냥 모든걸로 떄렸어

공부를 못한다고  (필자의 성적은 당시 반에서 7등 모든인문계를 내신으로 갈수있었어 특수 자사고 제외) 그세기가 바라는건 외고였는데 나는 거기에 수준이 안된다고 줘 패버렸단말이야 아빠라는 세기가 공부못한다고 때리기 시작하더니 별 시덥잖은 이유로 나중에 그냥 떄렸어

맞다가 도망치다 어느순간 그세기가 자퇴하면 안떄리고 공부를 잘가르쳐주겠대 그래서 안된다고하다 그냥 맞는거에 지쳐서 자퇴했어 근데 그이후로 계속 쳐 팼단말야 그래서 나는 집을 도망쳤지

도망쳐서 교회에서자고 길거리에서 자고 아파트 계단에서도 자고 그냥 모든곳이 내잠잘자리였어

밥은 하루에 라면 한개먹거나 아예 못먹거나 도망치다가 집앞 놀이터 나무뒤에 숨어있다가 그세기가 나가면 집에 들어갔어 들어가서 만원짜리 들고 밥후다닥 먹고 바로 다시 나오고 잡히면 쳐맞고 그런 생활을 반복했어  2년동안 그짓거리를 하고 내나이가 17살이 됬고 검정고시를 준비해서 18살에 고 1이되었어  고1에 원래 갈수있던 인문계에갔는데 중2,3 공부가 아예안되있으니 너무 학교 생활이 어려웠고 공부랑도 멀어졌고 정신도 무너진 상태라서 고등학교에서 따돌림과 얘들에게 찐따취급을 받으면서 1년어린얘들이랑 다녔어 그렇게  2년다니다가 2학년떄 얘들한테 다구리맞고 학교선생님에게 자퇴서 내고 나왔어 그게 내 19살이야

 

3막 어느새 쓰레기가된 내인생

19살때 공부를 다시해보겠다고 다짐했는데 다짐은 개뿔이듯이 아무것도 집히지도않고 먼가 하려고하면 화를 주체할수없었어 그때로 돌아가면 그세기를 죽이거나 정신병원을 갈거야

화를주체못하고 항상 화가 나있었고 가끔은 술로 세월을 보내기도했지 그렇게 공부도 못하고 있다 공장에 취업해서 일하다가 말다 일하다가 말다를 반복한거같아 그러다 21살때 고졸검정고시를 보고 대학을 갔어 근데 듣보잡대학교 수준이 알잖아 못버티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는데 기숙사에서 6개월동안 열심히하다 집에들어가서 그세기 얼굴보면서할려고 하니 화나서 또 포기하게됬어

그런 쓰레기같은 인생을 살다 취업구인센터에서 일을배우고 취업을 했는데 일못한다고 쫓겨났어

이때가 23살이네 23살에 그냥 방황하듯 게임만 하다 24살이되었다

 

4막 이번 사태에 대해서

24살이된 나는 아무생각없이 또 게임만하고 있다가 삼촌에게 공부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공부할려고 교재랑 인강을 신청을했는데 친할아버지가 암이시래 그래서 병원에 내려가서 이래저래있다가 장례를 치르게되었어 나름 열심히 손자노릇해드렸고 문제가 터진건 내가 불씨였지

3일장중 2일때되던날 손님들이 너무없으니 가족들이 이야기를 하게된거야 근데 내가 낄자리가없었어

왜냐 우리 애비세기가 어르신들 뒤통수까지 해드셔서 우리 가족을 다들 아늬꼽게 생각했고

나는 24살에 막장인생인데다 애비세기가 나한테 한짓을 아무도 모르니 내가 숨게되드라고

그날이 너무 힘들어서 그날 외가에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가서 자는데 내가 술을 사서

예전에 마시듯이 소주를 그냥 원샷을하면서 4병인가를 마셨어 그날 내가 엄마랑 동생한테 했던말이 엄마의 가슴을 아프게했나봐

"엄마 아들이 쓰레기라서 미안해, 동생아 오빠가 이런오빠라서 미안해, 할머니 행복하게 해드려야되는데 못해서 미안해" 이렇게 말하고 내가 나를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엄마하고 동생에게

술김에 다말해버렸나봐 그래서 동생이랑 엄마가 너무 가슴아팠나봐 동생이 아빠한테 나죽어버린다고하고 엄마는 다시바로잡겠다고하고

그렇게 바로잡겠다고 말한 엄마가 장례가 끝나고 시댁에가서 회의중에 장례 치르고 남은돈이 2500만원정도 되는데 아빠가 예전에 쓰레기짓해서 외할아버지가 대준돈이 좀많아 거기에 플러스로 친할머니가 니들도 할아버님 돈좀 대라 그러니까 엄마가 화나서 그돈 다 우리 달라고함

집안 경매로 넘어간거 구해준 이야기랑 애비세기 전에 과오 다 얘기하면서 근데 친할머니가 그이야기 싫어함 근데 어쩌겠음 그세기가 싸지른똥들을 우리가 치웠는데 그랬더니 노발대발하면서

개역정내고 나머지 직계가족들도 역정내고 엄마만 졸지에 쓰레기됨 엄마혼자 그곳에 보낸 내가 밉고 또 너무 화남

그세기가 역정내는꼬라지 보면 가서 ㅈㄴ 패주고싶음 이제 내가 ㅈ팰수있는데도 계속 참고있는데

너무 화가난다 에비세기 어떻게 해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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