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줄 알아?
난 마지막까지 진심이었고
그딴 하찮은 마음과 생각으로 대할 생각 없다.
자존심 따위 다 버리고 잡을땐 놓아준다며 조롱하고 웃더니
이제와서 힘들다고 후회하길 바랬었다고?
다끝난 마당에 후회하게 만들어서 뭐하게
지지고 볶든 놓지 않고 풀었어야지.
나도 더이상 상처 받기 싫고, 마음 아프기 싫다.
각 자 상처는 알아서 챙기고, 좋았던 기억이던 나쁜 기억이던
그냥 묻고 살아가자.
그리고 쓰레기라 욕을 하던 저주를 하건 상관없는데,
내 앞에 나타나서 후회하게 만들려는 행동 하지마.
두 번 다신 마주치지도 말고, 엮이지도 말자.
좋은 남자 만나고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