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남친과 헤어지는 당일에 다시 생각해보면 안되냐 했더니 너무 단호해서
다음날 잘지내라는 카톡 하나 보내고 22일째 존버중입니다
저는 재회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글 찾아보고 존버가 짱이라 그래서
존버중인데 효과가 좀 있는지 저번 주말 새벽에 부재중 전화가 와있더라고요
딱 봐도 술먹고 한 전화 같은데 왜 저는 희망이 생긴거 같을까요
더 궁금하고 애타게 하려고 콜백 안하고 그냥 무관심한척 하고 있는데
점점 불안해지네요.. 다시는 연락이 안올까봐.. 제가 먼저 하는건 어떨까요??
그가 질려할까요? 기다리고 있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