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신세계 경험전인데 썰을 풀고 자 합니다
방탈죄송요.
많은 분들이 읽고 도움이 되셨으면 함
200% 진실만을 가지고 작성되었음
나는 눈이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0.2? 정도
하지만 안경은 불편하고 렌즈는 착용할때마다 눈에 이물감이 느껴져 불편했음 혹여나 술먹고 렌즈 안빼고 취침하면 다음날은 눈뜬봉사가 됨
그러다 주위 사람들이 라식 라섹을 알려줌
라식 - 수술후 일상생활 가능 통증미비
라섹 - 수술후 일주일정도 은둔형생활 통증지옥
스마일라식 - 수술 당일 일상생활가능 많이비쌈 2배 또는 3배
스마일라식을 하면 좋겠지만 나에겐 너무 크게 다가온 금액이엇고
라식을 하려고 맘을 먹었음 왜냐면 난 직딩이기때문에 휴가를 오래쓸수 없음
병원 상담을 받았는데 라섹추천함 여러가지 모로
통증도 10명중 1명정도 잇을까 말까 라함 그래서 혹시 내가 그 운때기 없는 1명이겟냐 하고 라섹을 함
수술 쏘소 했음 수술후에도 쏘쏘햇음 왜냐고? 마취가 안풀려서 세상 무서울게 없었거든
그리고 집 도착후 마취가 풀리기 시작함
그때부터 나의 지옥여행은 시작되었음
정말 말로 할수 없는 고통이었음 눈은못뜸 절대
눈을 감고있는데 아무것도 안했는데 눈물은 하염없이 흐름
쌍커플이 사라질정도엿음
눈에 고추가루를 뿌리고 눈병걸린 환자처럼 눈알이 빠질거 같은 고통이 24시간 느껴지는데 손을 댈수 없음^^ 왜냐면 난 수술했으니까
수시로 안약 인공눈물 넣으라는데 눈이 떠져야 넣지 나원참
의사쌤도 내 상태를 보더니 당황하심
속으로 생각했음 갓됏다 ㅆ발 수술 잘못된거 아닌가 부터 별의별 생각을 다함
그런데 의사쌤은 자꾸 수술 잘됏다 함 항체? 도 잘 차고 있다고 함 신뢰0% 엿음
수술 셋째날 최악의 경험을 함 아파서 잠도 못자고 잠도 안오고 시간도 안가고 찬물로 눈물을 얼마나 씻겨냇는지 모름 누워있다가 고통에 몸서리 치고 나도모르게 벌떡일어나 욕했다 또다른 자아가 생기는 기분 너무 고통의 순간이었다 안그래도 안좋은 성격 더 배릴거 같더라 .진짜 자살충동 눈을 파버리고 싶은 충동 새벽에 소리지르고 싶은 충동 별의별 안좋은 충동이 다같이 단합되는 그 엿같은 기분 아시나요 전알아여 왜냐면 난 경험했거든요
정신 차리고 무릎 꿇고 빌었음 제발 시간아 언넝 지나가주라 왜냐면 시간이 해결해줄것이라는걸 굳게 믿었거든 (멍청이 그것 또한 착각 큰오산이었다)
수술첫날부터 샛째날까지 아예 폰을 못봤음 주변에서 걱정되서 연락이 올정도엿음 그만큼 난 강인한 아이였지만 라섹한테 졌음 난패배자였음 루저외톨이엿음
정말 내 주위 사람들이 나와같은 고통을 경험할 생각하니 이건 아니다 말려야된다 생각이 들정도 였다..
암튼
결론은 어제 보호렌즈 뺏는데 (사실 이것도 토욜에 빼야하는데) 의사쌤이 상태보더니 허락해줌 할렐루야
지금은
통증은 미비함 하지만 앞은 뿌옇고 내눈엔 안개가 꼇지
그래서 결론은
라섹하지말고 부지런히 돈모아서 스마일라식 하라는거.. 아니야 근데 사실 지금은 통증이 미비해서 좀 살만한데
여러분들이 상상할수 없는 고통이라는거.. 그걸 겪어보고 싶다면 라섹한번 해보라는거
세상에 정말 감사하고 살아잇음에 감사하고 더욱더 열심히 살수 있을거란 다짐을 하게 된다
근데 왜난 아직도 앞이 안보이냐..
모바일이라서 ㄷ죽박죽 오타도 있겠디만 너그러이 용서 바람 왜냐면 난 무서울게 없는
라섹경험자거든^^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