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글씨 솜씨가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30대중반 40일 된 갓난아기 아빠입니다...
장모님때문에 고민입니다..제가ㅜ잘못한건지..
장모님이 잘못한건지...
간단하게 적어보겟습니다...
1: 예정일보다 2주 앞당겨 태여낫고..예정일은 장모님도 알고 계십니다..2주 앞당겨 태여난 날에도 제가 련락드렷구여..애기 태여나면 시어머니보다 친정어머니가 편하다거 해서 친정어머니 오기로 햇습니다..
1월13일 태여낫고 병원1주..산후조리원 2주 해서 2월1일에 집에 왓구요..장모님은 2월9일에 왓습니다..
2: 오는날 제가 퇴근해서 와서 싯을려거 화장실 갓는데
제수건이 걸려잇어야할위치에 장모님 쓰던 수건이 걸려잇고 제껀 구석으러 밀려서 완전 뭉쳐잇더군요.
3: 제가 아침 7시 출근 저녁10시면 집을 오는데..
집에 와서도 용돈벌이겸 컴퓨터로 알바합니다..
그날 퇴근하고 싯고 컴푸터 켜고 얼마 안돼서 애기가 울더군여 배거프다고..누군가 가겟지 하고 하던걸 햇는데 30-40초 지나도 그냥 울기에 거실로 나가봣더니 와이프는 분유 타고 장모님은 쏘파에 앉아서 티비 시청중이더군요..
4: 다른 사람이 티비를 시청중이여도 드라마 할 시간이면 다른 사람 보든건 중요하지 않습니다..드라마 할 시간이네 하면서 이모콘이 손에 잇습니다..
5: 와이프한테는 장모님이 친정어머니니깐 중요하겟지만 저한텐 애기랑 와이프가 제일 중요합니다..
애기 37.7도로 열 나고 해서 자지도 않고 새벽3싴가지 와이프랑 저랑 둘이서 애기를 봣구요..(와이프는 졸려서 얘기할 힘도 없고..저는 아침 7시에 출근해야 되는 상태고)3시에 장모님 깨서 화장실 가더라구요...가면서 저희가 안 자니까 안자냐거 물어보기에 와이프가 애기 열이 많이 올라서 못 잔다고 얘기햇습니다..그러더니 볼일 보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자더군요..
3시반쯤 와이프가 내일 출근하니 빨리 자라고 해서 멍저 잣습니다..
6: 저희는 빌라에서 삽니다..가끔씩 화재 오작동으로 인해서 화자발생 긴급대피하라고 소리 엄청 크게 뜹니다..전에더 한번 장모님 계실때 저녁 12시쯤 한번 20분정도 소리 낫엇구요..그때는 침대에서 일어나질 않앗습니다.
사건발달 아침 6시에 화재발생햇다고 해서 저는 잠결에 깨나서 확인하러 나갈려고 옷을 입는 찰나에 장모님도 거실로 나왓더군요..나오자마자 바로 옷 입고 외투 입고...나갈준비 하기에 제가 와이프는 하고 물어봣더니 잔다고 얘기하더군요..내가 나가서 확인한다고 하니 집에사 안절부절 왓다갓다 하더군요..
나갓다가 오작동인걸 확인하고 들어왓더니 그때야 머쓱햇는지 경비실 간다고 나가더군요..
지금까지 제가 퇴근해서 봐왓던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딸을 위해서 조리 하러 우리집 온건지..
이런문제점들때문에 와이프랑 몇번 얘기를 햇고
와이프는 절때 그러지 않는다..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린다..이렇게 ㅇㅒ기를 햇구요..
물론 지금 제가 장모님문제때문에 와이프랑 얘기한건 잘못됏다고 생각합니다..장모님을 뭐라고 해서 와이프도 중간에서 힘들죠..이러지도 저러지도...
그래서 2일전에 외이프가 그만 얘기하라고 본인더 힘들다고 중간입장이 난감하다 해서 더이상 얘기 안 할려고 햇는데..오늘 저녁 밥 먹으면서 저보고 표정이 싫은티가 난다고 얘기를 한겁니다..그래서 와이프랑 말다툼 햇고 와이프는 장모님을 보낼거다..시어머니보고 오라 해라..시어머니는 얼마나 잘하나 이런식으로 얘기가 나오더군요..
답답합니다..회사에서도 스트레서 받고 집 와서도 스트레스 받고..현재 와이프랑은 대화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동안 발생햇던일들을 얘기하면 와이프엄마를 뭐라 하는것도 듣기 거북하고 제가 너무 민감하다고 얘기를 하니...참 답답해서 이렇게 글 적어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될가요??
와이프랑은 잘 지내거 싶습니다..
제가 잘못한거 잇으면 집어서 ㅇㅒ기해주세요..
평온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고 수고 많앗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