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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내 쫓기게 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2004.02.06 12:03
조회 954 |추천 0

긴글이지만 끝까지 읽고 도움좀 주세요....

 

힘없고 백없고 아는 것 없어 이렇게 내쫒기게 생겼습니다.
1996년도에 한 전셋집을 얻어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살아와 근 10년을 살았네요..  다른곳으로 이사를 갈려고 집 전세금을 빼달라고 하니 그 주인집 아주머니는 돈없다며 집을 내놓아서 가던지 알아서 하라며 나몰라라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근 5년동안을 이문제로 집 주인 아주머니와 왈가불가 하고 있습니다.
주인집 아주머니가 전세금을 내줄려는 의도가 전혀 보이질 않고 그냥 그 전세금을 떼먹을마냥 그렇게 대하고 있습니다.
그 아주머니 직업이 주점쪽에 일하다보니 늘 연락은 잘 안되며 연락이 된다 하더라도 그 문제 이야기만 나오면 지금 돈이 없다며 차일피일 미루며 퍼붙습니다.
이젠 그 아주머니가 이 집을 은행에 담보로 잡아서 대출금을 발아 쓸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집이 넘어가게 되면 저희는 아무 갈곳도 없이 무일푼으로 내쫒기게 됩니다.
법쪽으로 알아보며 저희 어머니가 뛰어다니고 있지만 그 주인집 아주머니의 주소가 이 집으로 되어 있어 손도 못쓰게 되어 있습니다.
몇일전 2004년 2월 4일쯤에 주인집 아주머니가 전세금을 빼준다며 일단 2천만원을 줄테니 다른 이사갈 집을 알아보고 그 집에 퇴거를 해가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을 은행에 담보를 해서 대출받아 그 돈으로 나머지 1천만원을 준다라며 빨리 퇴거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말대로 하였으면 우리는 정말 큰일날뻔하였네요....
그 뒷날 어머니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법원에서 이런저런 것을 알아보고 있다가 시간이 지체되어버렸고 주인집아주머니가 은행시간이 넘었다며 왜 빨리 안오냐며 어머니에게 신경질을 내며 지금 일 때문에 서울올라가니까 이젠 모르겠다며 돈을 못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황당스러웠습니다.
그렇게까지 준다고 약속까지하고 갔었는데 이젠 못주겠다니...
그날 퇴거를 하고 은행에 집을 담보로 잡혔더라면 그야말로 아무른 법적인 보호도 못받고 내쫒길뻔 하였습니다.
법적인 보호를 조금이나마 받을수 있을까 해서 등기증본에 임대인으로 등록을 하려해도 그 주인집 아주머니가 이 집으로 주소가 되어 있어 그것도 불가능하다라고 하네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집이 좋아서 다른 사람에게 전세가 빨리 나가는것도 아니고...
요즘 집에 화장실과 목욕실이 밖에 있고 건물이 허름한 집을 어느누가 전세로 살로 오겠습니까...?
주인집 아주머니가 집을 내놓고 알아봐주는것도 아니고... 너무나 힘들고 황당하고...
오늘도 그 아주머니가 저희 어머니께 냉혹하고 표독스러운 말로 집을 흔들어 놓고 갔다 하네요..
제가 회사에 있어서 어떻게 할수도 없었고... 너무 억울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하다못해 주인아주머니가 이 집을 은행에 담보로 잡아서 대출금을 받아간다 하더라도 저희들이 법적인 보호를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돈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라도...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늘 힘없는 사람은 당하고 강자는 그 위에 올라서서 지근거리며 밟네요...
저희는 아버지가 없이 어머니와 저 여동생 이렇게 세식구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의지할곳도 도움받을속도 없이... 너무나 그 사람에게 무시를 받고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도움을 청합니다.
한가지 방책이라도 아시는 분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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