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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앞에서 노브라하면 안되나요...

ㅇㅇ |2019.02.23 18:56
조회 136,441 |추천 205
저는 20대후반 직딩여성입니당
저는 평소에 집에서 노브라하고있는데요
가슴은 75B고요
물론 노브라한거 티 다 나죠
아는데 가족이니까 딱히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친구가 아무리 가족이라도 미친거 아니냐고해서
네이트판에 올려봅니다
아빠앞에서 노브라로 다니는거
비상식적인가요...

노브라로 다니는거지
누드로 다니는건 아니니 오해마세요
추천수205
반대수489
베플ㅇㅇ|2019.02.23 20:43
아빠는 신경 안써요 변태아빠면 몰라도 정상적인 아빠는 신경도 안씀 집에서 아들이 빤스 바람으로 다녀도 엄마가 신경 쓰나요?
베플ㅋㅎㅋㅎㅋㅎ|2019.02.23 20:40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어릴적부터 자연스레 부모님이 씻고 난 후, 주무시기 전 등 상황에 따라 속옷만 입고 지내시거나 노브라로 지내신 부모님 밑에서 자란 자녀는 그게 아무렇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녀들도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반면 그렇지 않은 가정이라면 노브라나 속옷 차림으로 다니는게 이상해보이겠죠. 저두 엄마두 동생도 모두 노브라로 지내요ㅋㅋ집에서만은 가슴도 숨을 쉬어야죵
베플91|2019.02.23 21:46
집에서 노브라 노팬티로 있지만 소재 도톰한 옷 입어서 아무도 모르게 해요. 그게 내가 생각하는 아빠와 남동생에 대한 예의임
베플|2019.02.23 23:56
아빠가 딸이 노브라인지 브라자를 했는지 신경 쓰는 사람도 있나요?;;;; 하든지 말든지 전혀 관심 없어요. 아빠들;;; 있으면 이상한거지;;; 아, 하지만 옷은 박스티를 입고 있긴 해요. 안에 나시 입고;;
찬반ㅇㅇ|2019.02.23 23:33 전체보기
댓글들 보며 우리 집안이 보수적이구나.. 생각함 엄마가 항상 브라하고 있어서 나도 그랬고 아빠나 오빠도 집에서 빤스바람으로 있은적 없음 부부사이에도 부모자식간에도 남매사이에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한다고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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