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성향인데 남친이 m성향이 아니거든
내가 남친이랑 관계를 하면서 남친을 살짝살짝 때리고 꼬집음 근데 남친이 아파하는데 괜찮다고 해서 계속했는데 관계도중 울기까지했음ㅋㅋ
내가 살짝 때리면 남친이 울먹울먹하는거보면 미치겠고
그리고 묶어서 저항못하게 하면 아둥바둥대는게 ㄹㅇ 졸귀임
근데 남친이 나보고 자기를 사랑하는거냐 자기몸을 사랑하는거냐해서 난 당연히 남친 사랑한다했는데 분위기가 내가 말실수 조금이라도하면 헤어지자할거같았음 ㄷㄷ
그리고 남친목에 목줄달고 애기처럼 기어다니게 하고싶은데 너무 진도 빠르면 적응못하겠지?
쎄게때리지는 않거든 쎄게때리면 자국남아서 보기 싫음
그래서 약하게 찰싹 때리면 울먹거리는게 넘 사랑스러움
울먹거리는거 볼때마다 ㄹㅇ 기르고싶어짐
고등학교때 처음봤는데 귀엽고 하는짓도 그러고 댕댕이마냥 쫄래쫄래 따라다니는게 진짜 넘 귀여웠음
솔직히 남친만 괜찮으면 결혼까지 하고싶거든
근데m이 아니여서 많이 힘드러하더라
솔직히 sm떠나서 그냥 남친으로도 사랑스럽거든
고백도 내가할라다가 먼저 해버려서ㅋㅋ
자꾸 힘들다고 찡그리고 짜증내는데 난 그것도 너무 귀엽거든
그냥계속 사귈까? 점점 내가 때리는게 심해진다고 나도 느끼는데 귀여운걸 어떡해
일주일에 한번하는것까진 허락받았거등 점점 늘려가면 언젠가는 m으로 바꿀수있겠지?
헤어지긴 싫은데 남친이 자꾸 거부를해서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