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가 된지 오래된데다 여초 회사에서 야근도 많고 빡세다보니까남자를 만날만한 루트가 너무 적어서 소개팅 어플을 써봤는데(다이아매치, 애나, 스피, 윙클 등)그 중에서 다이아매치에서 한 남자를 만났는데 얼굴도 진짜 괜찮고 학교도 명문대에다 직장도 대기업지금 카톡만 하던거에서 실제로 2번 정도 만난 상태
만나기 전까지는 사기인거 아냐? 하고 불안했는데 실제 만나고나니까 얼굴도 프사랑 똑같고 어플에 있던 정보랑 실제랑도 다 같아서 안심했음(원래 남자는 인증해야 쓸 수 있는 어플이긴한데 혹시 모르니까 의심했었음)
근데 2번정도 만나다보니까.. 이 사람은 도대체 왜 소개팅어플을 쓰는거지? 하는 의문이 너무 드는거..물론 나도 어플을 썼기 때문에 만난거지만... 이해가 안됨;;;얼굴이나 스펙 등 겉으로 보여지는 것 말고 뭔가 하자가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듦..
그래서 혹시 소개팅 어플 한번이라도 쓴 사람은 왜 쓰는건지 궁금나 같이 이성을 만나기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지만 다른 이유들이 있을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