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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죽겠다.

나와 오빠 사이엔 권태기가 전혀 없을줄 알았다.
근데 결국 다 똑같더라.
오빠가 내게 반해 시작한 연락에 우리는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결국 연인 사이로 발전되었으며 스킨쉽 또한 서슴치 않고 한 단계 한 단계 속도를 높혔다.
행복했다.
오빠 덕분에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더라.
근데 이젠 아니야 나랑 오빠 다 끝났어 한 달 동안 못보다 그냥 톡으로 헤어졌어 300일 넘게 사겼는데 한 순간에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하니 막막하더라.
근데 나도 너무 힘이 들어서 더이상 못잡았어.
4번정도 이별통보 받았거든 어쩌면 그때부터 우리는 언젠가 헤어질 것이란 생각을 했지만 난 꼭 참았어.
연애 초기의 오빠의 행동이 나는 그립고 언젠간 돌아오리라 믿었거든 근데 아니였어.
나 같은 게 뭐라고 오빠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었을까?
너무 슬퍼서 지금도 울고 있어.
나 좀 위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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