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수씨 퍼스널 컬러를 다시 추측해 보고 있다
내가 예전에 생각했었던 가을웜이 아닌 것 같다
다크 블루 정말 잘 어울리고,
다크 네이비, 청색 잘 받음...
근데 회끼 섞인 흐리멍텅한 색들은 아닌 것 같고...
겨울쿨 같은데
예전에 입었던 맨투맨...딥한 와인색도 잘 받는 것 같고(그 땐 그 색이 난 갈웜색인 줄 알았다;
버건디가 겨쿨색인 걸 모르고
와인색하면 가을이 떠올라서)
근데 세부톤은 뭘까?
우리나라 남자들이 보통 어두운 톤 옷 좋아하는데
다 다크한 톤이 어울리는 건 아니다..
근데 경수씨는
그러고 보니 원래 다크한 톤이 잘 어울렸던 거였다...
본인이 어울리는 톤을 알았던 것인가?
회끼 섞인 탁한 옷보다 맑은 청색이 어울리는 것 같고
근데 다크 블루가 베스트 색 같고... 움... 저명도가 잘 받는...
강아지도 검정, 브라운 색으로 고른 걸 보니...ㅋㅋㅋ 그런 취향이 반영된 건가
둘 다 가을웜인 줄 알았던
내 하찮은 눈....
난 봄웜라이트엿고 경수씨는 겨쿨이었던 거신가 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