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제가 아는 동생으로 인해 알게 된 여자사람동생이 있습니다 근데 어쩌다 서로 밥을 먹기로 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커피도 마시고 데이트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삼사일?정도를 연락하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사귀게 된지 일주일도 안되서 적나라한 의미가 담긴 글귀가 그녀의 SNS에 도배가 되어있더군요 마치 누군가를 그리워하는것처럼요 그러던 어느 날 잘 만나고 있는 도중 제가 너무 궁금하고 이상한 느낌이 자꾸 와서 물어보았습니다. 처음엔 아니라고 자기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라더니 제가 자꾸 이상한 느낌을 받아서 계속 재차 물어봤습니다 그러더니 전남친을 아직 못잊었다더군요..그러면서 갑자기 미안하다는 말과 힘들다는 말을 함께 헤어지잡니다 그 뒤로 연락이 두절됐구요 저 이 상황 어떻게 받아들여하나요? 저한테 전남친 잊어보려고 나를 만났다고 하네요 보통 이 상황이면 화가 나야되는데 화도 안나고 벙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