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ㅇㅇ
|2019.02.27 17:34
조회 28,441 |추천 149
헤어지고 너무 힘들고
계속 생각나고 괜찮았다가도 다시 우울해지고
추억때문에 미칠것같다면
그럴때마다 자신을 바로잡아줄 개념이하나 있어야됩니다
행복했던기억들은 시간이지나면서 계속 떠오를거고
그거때문에 당신은 힘들거고
그런생각이 상대방도 들지않을까 희망을갖기도하고
그런 기억을 상대방은 왜잊었을까 원망하기도하고 슬퍼하기도할거에요
이것들이 계속 나를 괜찮은 상태에서 자꾸 쓰러트릴거에요
선물받은것들이나 편지들 사진들 혹은 예상하지 못했던것들
예를들어 내입에서 나와버린 그사람말투라던지
잘안입는 옷 주머니에서 나온 영수증이라던지
우리는 계속해서 힘들게하는것들을 마주칠거에요
그래서 괜찮아지다가도 다시 수렁에 빠져버려요
그래서 괜찮아지려면 마음속에 무기가 하나 있어야돼요
그건 바로 앎이에요
그사람은 다시는 나에게 연락하지 않을거라는걸 알아야되요
이건 '그래. 연락안오겠지'랑은 전혀 다른거에요
연란안오겠지 라는 생각은 추측이에요
상상이에요
왜냐면 연락이올지안올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그렇게 말하는게 맞는 표현이지만
맞는 생각은 아니에요
현실적으로 과거랑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만나는동안 싸울때 그냥 사랑싸움하려고 다퉜나요?
아니죠? 진짜 상처받아서 화날때도 있었고 울때도 있었죠?
맞아요 힘든때가 많았던 다툼이었어요
그리고 차이고나서 몇번 연락했었죠?
어땠나요 엄청 매정하고 차가웠죠?
게다가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벌써 꽤많은 시간이 흐르지않았나요?
현실을 직시하고 감상에 젖지 마세요
어떤 행복했던 기억이나 추억이 있다고해도 그사람은 지금 완벽하게 남입니다
남이에요 그사람은 다신 나에게 연락하지 않아요
이걸 일단 알아야되요
저한테 설득당하지마시고 스스로가 알아야되요
안온다는걸. 받아들이는게 아니에요 그냥 알아야되요 안와요 연락
이걸 이제 그냥 알게되면 내 행동들이 보여요
아 연락안오는건데 난왜계속 이렇게 감상에 젖어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앉아만있나
왜 그사람 생각때문에 힘들어해서 내 주변에 신경못쓰고 나를 망가트리고있나
남 때문에?
우리였다는 사실을 버리세요 이젠 완전히 분리된 남 남 이고 다신 연락오지 않을 사람이에요
이게 뭐 몇일만에 받아들일수있는말은 아니에요
더구나 싸운것도 아니고 잘못한게 있지도않은데 이별을 들으신거라면 더더욱 받아들일 수 없어요
하지만 상대방을 잡으려고했을때 저렇게 모질게 나왔죠?
그럼 남 맞아요
이거 알아야되요
그러면 망가져있는 자신을 다시 볼수있게되요
그다음에 고쳐나가는거에요
하지만 계속 추억은 당신을 옳아매려고 끌어내릴거에요
그때마다 자신이 알고있는 사실을 상기하세요
연락안오는 사람이라는걸
어떤 기대도 희망도 없는거에요
그러면 내인생이 다시보일거에요
이게 된 다음에야 내일을 할 수 있어요
이게 안된상태라면 자기관리하면서 지낸다곤하지만
그건 기다리는중에 내관리를 하는것이지
내가 사는 내 삶의 내관리를 하는게 아니에요
여러분 아세요.
연락안옵니다. 그러니 무의식속에서라도 희망을 버리세요
그러면 자신도 보이고, 괜찮아집니다.
- 베플케어베어|2019.02.2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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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 말아주세요 마음이 흔들릴 때 마다 읽고 또 읽게요 오늘 밤도 이 글을 읽고 흔들리는 제 맘 잘 잡았어요 감사해요 위로보다 위로되는 따끔한 한마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