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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what is love, baby don't cry,
나비소녀, 너의 세상으로, xoxo, ,my lady 등등

듣는 데 넘 좋당...

2013년에 입덕했어도

2012년에 나온

what is love는 경수, 백현 티저 볼 때 진짜

신세계에 숨막히고 떨렸었는데

와 어떻게 저렇게 노래를 잘 부르면서

잘생기고 노래도 넘 좋고


노래 트렌드가 매 해 달라지긴 하겠지만
그 후에도 엑소 노래는 다 좋았지만

난 좀 늙은이인지 ㅋㅋㅋ

아님 소녀 감성을 가진 건지...

2012~2013년도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

엑소가 엑소를 처음 알렸던

엑소의 '클래식'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런 클래식한 곡들을 들으면 아직도 넘 설렌다...


그 때가 어린 시절도 아니었는데


꼭 어린 시절에 들었던 노래처럼

마음 한 켠에 각인되듯 남아 있어서

지금보다 나이가 더 들어서도
생각날 때마다 찾아 듣게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감성적이고 예쁜 곡들이 참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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