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은처음 써보는거라 흠...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소기업회사를 다니고있고
기본급 185만원 따로 지원받는 돈 40(이거는 연봉에 포함되지는않음)
총 220(세전)
여기서 일한지는 4년째입니다.
지방에있다가 아신분이 적극추천하여 조금 윗쪽지방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일하고 2년후에는 회사차를 한대 사용하게해주셨고(주차비.출퇴근기름값은 법카)
40만원은 방세를 받는건데 저것도 이제 받은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판에 글을올리게 된이유는
이 회사를 다니면서 나도모르게 짜증이 늘고있고 무기력하게 되니까 마땅히 풀곳이 없네요 ~
경리 업무를 보고있는데
하는일은 [제품 입출고 ,매입매출 ,견적업무(도면) , 전화받기, 잡다경리업무,인사는 세무사무소가 있지만 외국인관리등등은 제가 체크를 하고있습니다.]
사무실에는 전반적으로 현장과 사무실을 봐주는 팀장이 있고
이사님이 한분씩 계셨는데 일하는 4년동안 4명정도가 바꼈어요ㅠㅠ
근데 사장님은 소기업은 원래그런거라면서 별신경안쓰고
일하는 저만 자꾸 스트레스를 받네요. 이사라는 직책으로 오니까
대리인 저는 오래다닌것과 상관없이 자꾸 일이 좀 번거롭게 되더라구요.
오시는 이사님들마다 스타일이 다르니까 업무 스타일이 자꾸 바뀌더라구요.
근데 황당한건 사장님이 사람을 들여올때는 항상 대단한 사람인것마냥 데리고오시는데
사무직대기업 출신, 현장대기업 출신, 전거래처분을 불러오시기도 하고
그래놓고 나중에는 자기말을 잘 따라주는것 같지않으니까 또 내쫓으시더라구요.
그만둬달라고 말은안하고 자꾸 눈치주고 약간 사장님이 이런스타일 .
아....너무 두서없이 적고있는데 그냥 끄적끄적거리는거니까 ...ㅠㅠ 이해해주세요.
암튼 월급은 지금까지 150에서 165 그리고 이번에 최저시금이 올라가면서 185까지 주셨는데
이것도 잘받고있는지도 갑자기 모르겠고 방값을 준다지만
자꾸 일이 짜증나니까 40받는거에 감사함이 아니라 악만 차게되더라구요.
내가 굳이 여기 안왔으면 본집에서 출퇴근하면서 어차피 아낄수있는돈이었으니까요 ㅠㅠ
마찬가지로 차도 원래는 운전해주는 직원분이 있었는데 퇴사하시면서
저를 데려다줄분이없으니까 차를주신거에요 .물론 회사차타고 본집도 왔다갔다하고
유용하게는 씁니다.
그런 고마움때문에 4시간씩 걸리는 출장이나 장거리운전이나 직원들 병원갈일이나
등등 제가 운전하는걸 많이 도와준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경리가 2시간 4시간씩 출장을 가냐구요...ㅠㅠ 많이는 아니지만...
아무튼 이번에 새로오신 이사님도 사장님의 눈치때문에 그만두신다고 하니까
이사님이 잘못한부분도있었지만 이제 사자임의 행동에 답답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작은회사라 경리가 하나밖에 없는 상황은 이해하지만
연차쓸때 눈치도 보이고 혼자하기가 뭔가 많이 벅차네요.
일년전에 제가 그만둔다고하니 다급하게 여자를 한명 구했는데 거기도 일을못한다고
눈치만 일년째주더니 결국엔 그만뒀습니다.
4년중 3년을 이렇게 혼자 일하고있네요..ㅠㅠ
제가 그만두지 못하고 있는건 그냥 저를 소개해주신분이 잘해주시기도 하지만
정이들었는지 사장님은 답답한데 그냥 한번씩 좀 그렇기도 하고 그래서
그만둔다는말이 쉽지가않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일단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너무 짜증이나는 하루라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