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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애 두고 산책

에리튜드 |2019.02.28 22:50
조회 46,478 |추천 12

남편이 올려보라 해서 급하게 올려요 리조트에 와서 애를 겨우 재웠는데(37m) 애를 혼자두고 잠깐 10분정도 산책을 하자고 해요 저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싸운건 아니고 쓰면서 웃음나오네요 남편왈 또 30분 갔다온다 했다고 '개구라'를 치지말고 정확히 적으라네요 저보고 무드라고는 밥말아먹은 여자라네요
참고로 집에서는 한번 재우면 깊이 잘 잡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공기가 안맞는지 한시간을 뒤척거리다 자네요
지금 맥주마시면서 다 내편일거라 기고만장해서 키득거리는데 빨리 공격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2
반대수324
베플ㅇㅇ|2019.02.28 23:03
큰일납니다...그러다 애깨서 엄마아빠 찾는다고 나가면 두번다시 애 못볼수도 있어요..
베플1|2019.02.28 23:15
남편 애 잘 안보고 또 혼자 며칠 본적 없죠? 애 계속 볼 땐 잠도 잘 자는데 뭐 버리거나 사러 잠깐 나갔다오면 백퍼 깨있슴. 그래서 불안해서 혼자 안 놔두는거지. 무드는 저만 있는 줄 아나? 지 무드 아직까지 남아 있는게 누구 덕인데 왈왈 소리는
베플ㅋㅋ|2019.03.01 00:03
남편 평소에 육아안해본티 나네요 지생각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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