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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지성 |2019.03.02 02:04
조회 336 |추천 0

너무 힘드네요

사소한 타툼으로 여자가 항상 화나면 가버리고 연락두절 읽씹 차단을 하면서 헤어짐을3번 반복하고
매일 제가 붙잡았습니다..
그러면 여자는 보고싶었다 생각났다 걱정됐다
오빠가 지금도 보고싶다이럽니다
여자도 항상 화나면 피하는데 후회합니다

근데 이번에 큰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쌓인게 많았는지 입에도 담아서도 안될말들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너랑 있으면 행복한적도없고 불행했다 직업도 고작 그렇고 벌이도 나랑 다르고 넌 고작 그자리지만 난 얼마든지 더성공할수 있다 너만나서 되는게없다'
미친놈이죠 압니다ㅠㅠ
후회하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하는말은
'건너지 말아야할 강을 건넜다 내가 부족해서 오빠옆에 있으면 안된다 난 정리했으니 오빠만 정리하면된다'
이러네요 그래도 놓치기 싫어서
목이 아프대서 수제청도 같이 일하는 동료들것까지 사다줬더니 처음엔 거절하더니 받더라구요 고맙다고
전화도 1시간씩 통화하고 문자도 가끔하구요
최근엔 여자가 술을 싫어하는데 만나서 술한잔 했습니다
오빠랑 5월에 결혼하자 하지만 거부는 하지않고 너무 빠르다고 그럼 11월 어때 이랬더니 자기는 10월이 좋다고
근데 오빠 장난이지? 장난이지? 확인받고 싶어하는 말투였습니다
제가 손도잡아주고 안아주고 처음으로 그날 키스도 했습니다 키스할때 가만있긴한데 피하진 않더라구요

그때까지만해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헤어지면서 마지막으로 잘해봤으면좋겠어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리진 않구 글썽이더라구요

그러고 헤어지고 각자 집에 갔는데
쉽게 생각하려해도 마음이 쉽지가 않다네요
아님 오랜시간이 걸릴수도 있다고

그래서 바로 전화했죠 미안하다고
그때부터 바로 모진말을 하더라구요
오빠한테 감정없고 좋아하는마음없다고
내가부족해서 오빠옆에 있으면 안된다고

그말이 너무 슬프게 와닿더라구요
이제는 끝인가보다생각하고 그녀에 관련된 모든기록들을 삭제하고 지웠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받을물건이 있어서
맡기고 위치만 문자 남겨달라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수신차단해논상태라 전화가3통 왔더라구요 문자도 왔더라구요
직접전해주려했는데 미안하다고 건강하라고

진심아닌말로 상처준거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네요

맘같아선 진짜 무릎이라고 꿇고싶네요

아니면 제능력을 봐서라도 조금이라도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는 참고로 연1억이상 벌고 차도 수입차에 집도있고 얼굴도 잘생긴편이고 부족한건 없습니다

지식인 여러분 잊으라는방법말고 오랜시간이 걸려도 다시 붙잡을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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