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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19살부터 올해 31살 되기까지 인생스토리..

ㄸㅇ |2019.03.02 02:22
조회 1,781 |추천 5


제이야기를 풀까 합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사기및 보증으로 인한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던 당시

저는 또래 친구들이 대학교 진학하는것을 꿈꾸기보단 한푼이라도 돈을 벌기 위해

취업반으로 들어가 사무직으로 취업 했음

 


취업하고 6개월 뒤 주변지인에게 이쁜 전 여자친구를 소개받았고, 8년을 사귀며

자연스레 결혼이야기가 나왔음

 


저는 저희집 형편상 결혼비용을 지원받을 형편이 안되었고,

그 이야기를 들은 전 여자친구는 저에게 미래가 없다며 이별을 고하였음.

평생 함께 할것 같던 여자친구와의 연애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음.

당시 내나이 26살!!!

 

 


추억을 잊기 위해 야근, 철야 불문하고 회사에 모든일을 도맡아서 하였고,

1년이 지나 회사에서도 인정 받아 팀장이란 직책을 갖게 되었음.

 

 

안정적인 회사와 직책을 갖고 여유가 생기니, 1년간 잊고 지냈던 이별한 내용들이 떠올랐음.

그때부터 나중에 그녀와 어디서 마주치더라도 내자신에 당당해지고

부자가 되어있을거라고 다짐하며

부동산에 입문하게 되었음.

 


------------------------부동산 매입-------------------------


*

19살때부터 취업하여 쉬지 않고 달려왔던터라

27살인 2015년 4월까지 통장에 7000만원이 있었고,

넉넉치 않은 자본금으로 임대수익을 창출하고자

오류역 역세권에 오피스텔을 8500만원(그해 10원 전세만기)에 매입하게 되었음.

4월부터 전세 만기인 10월까지 1500만원을 모아 전세임차인을 내보냈음.

(대출 없음.) 월세 500/48


*

다음해 2016년 3월경 부동산 사장님의 추천으로

오류역 역세권에 조금 큰 오피스텔을 1억3천만원에 급매물로 추가 매입하였음.

(대출 70%포함) 월세 500/63


*

그 후 연 1,332만원의 수익을 거두고 있었지만 연간 임대소득 2000만원 비과세 해택이 2018년도 끝난다 하여

임대수익보다는 건물 시세차익으로 목표를 변경하였고

2017년 9월경 부천역 2분거리 역세권에 8M 북도로에 접한

다가구주택(방6화2)을 2억에 급매로 매입하였음. (대출 40%포함)

월세 2000/60--->만기시 2000/90 예정


*

올해인 2019년 2월


부천역 5분거리 12M이상 북도로에 접한 상가주택을 5억5천에 매입하였음.
(대출70% 포함) 상가 포함한 월세 3500/220

 

위 부동산은 쥐꼬리만한 월급받는 직장인으로서 열심히 살았던 보상이였죠.


비록, 그녀에게 복수하고자 시작된 20대 후반기의 삶....

외로웠지만 후회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젠 돈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를 꿈꿀 저를 찾아가려 합니다.

 

"나에게 솔직해져 보세요. 도대체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中-

 

 

모든 30대인분들 화이팅 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좋은 주말보내세요.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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