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ㄹㅇ 청량 그 자체... 등교하거나 출근할때 들으면 청춘을 누리는 느낌? 이 듦. 뭔가 이어폰으로 들었을때 더 감성이 사는 노래야. 행복한 짝사랑을 하면서 하루를 기대하는 느낌이야
바람개비- 진짜 바람개비가 돌아가면서 어린시절 유치찬란한 추억을 어렴풋이 상상하는 느낌이야. 아 유치원 때 아니면 초등학생때... 순수했던 그때... 이런 느낌!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명불허전 너의이름은 한국판 ost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의이름은 한국화 한 느낌임
thinkin about you- 랩가사가 진짜 오지고 지림...
'힘없이 떨어지는 꽃잎은 예쁘게 피었던 우리 둘
그 모습 모두 한 폭의 유화
번지고 흘러내리는 모습 마저도 아름다워'
..... 오지지 않니
플라워- 세븐틴의 청량청량한 모습과는 달리 다크하고 아련한? 곡임. 너라는 꽃이 날 파고들고 괴롭게 하면서 피어나도 나는 네가 예쁘게 피어났으면 그걸로 만족해... 뭐 이런 곡이야 ㅠㅠㅠㅠㅠ
빠른걸음- 진짜 초 섹시 초초 섹시! 이건 무대도 같이 보는걸 추천해. 연인과의 마음이 식어가면서 서로 엇갈리는걸 '너의 빠른 걸음에 맞춰줄 수 없는 나' 에 빗대 표현하는데 ㄹㅇ 아련하면서 섹시함 ㅠㅠㅠㅠㅠㅠ 무대도 같이 봐 진짜 후회 안해
무대가 마음에 든다-> 전원우 직캠을 본다->음원을 듣는다->입덕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일단 가사 넘나 예쁘고요...
'우리의 밤은 셀 수 없는 별들과 모래알 그 사이'
'미소를 머금고 이 순간의 설렘을 너에게 바톤터치'
ㅠㅠㅠㅠㅠ가사 넘 예쁘지 않니? 노래도 막 파티가 끝나고 동이 터오는 들판을 다같이 달려가는 느낌이야
표정관리- 조카 설렘.
'오빠라고 치고 너라고 불러도 돼?'
'신호등 아래서 입 맞추는 거에 대해 너는 어때'
응 게임 끝났어
로켓- 버논X 조슈아 미국라인 노랜데 뭔가 특유의 힙함...? 이 있어
If I - 후회송인데 듣고있다보면 뭔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싶어지는 후회송임. 이거 듣고 좋았으면 트라우마도 들어봐!
swimming fool- 응 수영하는 바보 맞아... 너에게 빠져서 허우적대는 나는 바보>< 이런 노래고 청량하면서 아련해! 조금은 철없는 남고생의 헌신적인 짝사랑 느낌이야.
이 노래가 좋았다면 힙합팀 스위밍풀 직캠을 반드시 봐야 합니다! (원곡 퍼포팀) 반드시 얼굴이 잘 나오는 걸로 보십시오!
이 외에도 입버릇 포옹 웃음꽃 등등 추천할 노래가 너무 많지만 너무 길면 안읽을까봐ㅠ 세븐틴이 청량하고 퍼포먼스 위주로 평가받는 팀이다 보니 노래 얘기는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알리고 싶었어! 한번씩 들어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