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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런거였구나

ㅇㅇ |2019.03.04 00:21
조회 1,191 |추천 0
처음에 너가 먼저 나 좋다고 고백하고
사귈 때 정말 표현도 많이 해주고
정말 예쁘게 사귀었어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너가 변한 거처럼 느껴졌어
난 내가 내 착각인 줄 알고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더 많이 사랑했어
그리고 평소처럼 데이트를 하고 4일 뒤에
넌 나에게 헤어지자고 했지
처음에는 사귈 상황이 안되고 더 잘해주지 못할 거 같다고 했지만 내가 잡으니까 마음이 변했다고 헤어지자 했어
넌 너가 나한테서 마음 떠난 것도 모르고 날 사랑하고 날 좋아하다가 너가 마음이 변한 걸 깨닫고 혼란스러워서 계속 날 좋아한다고 생각하다가 결국에는 마음이 변해서 너 혼자 마음 정리를 하고 나한테 이별을 통보했지
난 정말 눈치도 못챘고 너무 갑자기 이별을 통보 받아서
정말 놀랬고 마음이 아팠어
그리고 2주 전에 내가 다시 연락해서 잡았는데
넌 미안하다고 답장하지 말라했어
그 말은 연락하지 말라는 거겠지
넌 정말 잘지내더라 어떻게 그래
나랑 함께 한 시간들이 너한테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너가 너 마음 변한 것도 모른채 계속 나랑 사귀고 사랑한다고 말해서 솔직히 미워
근데 아직도 너가 생각나고 그립고 보고싶어
언젠가 너 후회해서 나한테 연락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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