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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세먼지 때문에 서울 못 살겠다

ㅇㅇ |2019.03.04 10:46
조회 71 |추천 1

우리가 회사 다니는 이유가 돈 벌어서 잘 먹고 잘 살자 때문인 건데 요즘 서울 미세먼지 때문에 얼마 살지도 못하고 뒤지겄다. 돈 벌면 뭐하나 폐암으로 뒤질텐데....

전국 미세먼지를 살펴보니 경남은 서울 아주 좋을 때와 비슷하다...

그냥 회사 때려치고 경남으로 내려가야 겠다. 거기서 번 돈 쓰고 알바 자리나 찾아서 일하는 게 낫겠다.

경남도 항상 좋은 건 아니자만 서울에서 100을 마신다면 거기 살면 10만 마시면 될 듯하다.

덜 벌고 덜 먹고 덜 싸는 게 낫지 이건 뭐 매일이 사망각이네.

결혼했다면 난 미세먼지 1000 초미세 500을 찍는 날도 서울에서 회사로 출근해야 했겠지.

그렇게 나는 밖에서 돈 벌다 뒤지고 마누라랑 아이는 내가 번 돈으로 집에서 공기청정기 틀고 놀자판이겠고...

참 결혼 안 하길 잘한거 같다. 회사 그만두고 내려가도 큰 문제 없어서. 나만 덜 벌고 덜 먹으면 되니까.

그래도 난 그나마 차 몰고 출퇴근해서(그래도 비슷하게 마시겠지만) 기분상으는 좀 덜 한데 신호 걸려서 기다리면서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 사람보니 진짜 안타깝다. 오늘은 회사에서 부식으로 점심을 떼워야겠다...

문재인 개XX라고 욕하긴 해도 사실 문재인이라고 뭔 수가 있겠냐... 문재인이 시진핑한테 욕한다고 진핑이가 콧방귀나 뀌겠나... 답답한 놈이 살 길 찾아야지. 그래도 한국에 경남이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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