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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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작은 법인회사에서 경리직을 보고있는 22살 여자입니다.
입사 한지는 이제 거의 1년차 다 되어갑니다,
그런데 저에게 문제는,, 퇴사가 하고싶은데 그만 둘 사유가 없다는거에요,,
저희 회사가 일하기 정말 좋고 편한회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약간 시내권이랑 떨어져 있어서 사람이 잘 구해지지 않아요 (열심히 구한다면 구해지겠죠?)
사무실에는 저와 사장님 둘이 일합니다. (거의 저 혼자 있어요) 나머지 직원들은 현장에서 일하구요, 근데 이제 막 1년차 되어서 일을 거의 다 배워 갈 때쯤 일을 그만 둔다니 눈치도 많이 보이고, 회사에서도 잘해주다보니 말을 쉽게 꺼내지 못하겠어요.
그리고 사장님 성격이 정말 아빠같은데 말투는 욕도 막 섞어 하면서 가끔 무서울땐 무섭거든요
예전에 웃자고 한말이 자꾸 걸리네요 뭐라고 하셨냐면 사장님 임기 끝나기 전까지 그만둔다하면 저 가만 안둔다고 하셨어요 진심반농담반인거 같지만,,,
이때 쯤이면 제가 왜 그만 둘지 궁금하시죠?
저 이제 사업을 시작해 보려고 그만둬요, 근데 제가 사업한다고 그만둔다하면 저를 회사에서 절대 안놔줄게 뻔해서 네이트판에 한번 올려봐요
제가 회사에서 최대한 좋게 나갈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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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혼자 하는게 아니구요 부모님 사업 공부하다가 물려받을거예요~
밑에 댓글 보고 아직 어려서 할게 많다고 하시는데 정말 맞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아직 해보지 못한것들 많이 해보려구요!
지금 많이 지친 상태 인거같아요 ㅠ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니 도움이 많이 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