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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가지고 있는친구

cey |2019.03.04 16:57
조회 41,840 |추천 8

안녕 애들아

진짜 요즘 인간관계 현타 제대로 맞아서 어떻게 하면좋을까

고민을 진짜 많이 하고있어.. 너희생각을 듣고싶어서

글을 썼어..

 

 

친구중에 열등감이나, 자격지심 갖는 친구 한명씩 있잖아

 

 

얼마전에 소개팅같은게 있었는데 자연스레 술자리 하다가 대학얘기와,

그냥 간단한 직업정도 서로 알아가는 자리가 있었어

서로 보탬없이 그냥 좋게 얘기하는 도중이였는데

친구가 갑자기 그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계산하고 나 먼저갈테니까 너혼자 놀다오라고 하더라고

어떻게 친구가는데 그자리에 있겠어? 따라나와서 왜 무슨이유때문에

나왔냐고 물어보니, 거짓말 안보태고 너가 그렇게 잘났어? 니가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길래

하면서 우는거야..

 

조금 충격아닌 충격을 먹고 너무어이없어서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모르겠더라고..

나는 너가 화난이유가 뭔지모르겠고, 그냥 있는그대로를 말을한건데 너는 기분이나빴냐고

나도 좀 이해가 안된다고 기분이 나빴으면 나한테 미리말이라도 해주지 그랬냐고 하니

 

앞으로 안보면 되겠네 라고 하더라고...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망설임없이 앞으로 안보면 되겠네 하고 가버리니

나는 너무 허무하고 비참해서 잠을 못잤어,,

 

너희 생각은 어때? 내가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얘기한게 실례되는 일이였어?

정말 내가 잘못한게 맞는거야 ??

(있는그대로 말했다는건,,  대학은 나는 인서울이고, 친구는 지방대 )이정도 내용이였어...

추천수8
반대수103
베플ㅇㅇ|2019.03.05 18:16
이거 정작 무슨말을 어떻게 했는지는 적지도 않고 친구가 화나서 뛰쳐나간 상황만 상세하게 적어놨네. 있는그대로 사실대로 말했다고 해도, 그걸 어떻게 말했는지에 따라 친구가 열등감 있는건지, 글쓴이가 넌씨눈으로 나불거린건지 결정남. 있는그대로 말했는데 소개팅같은 자리의 남자들 앞에서 “난 인서울이고, 얜 지방대야” 라고 했으면 아무리 그게 사실이어도 당연히 빡치지. 반대로 서울대 다니는 여자애가 남자들 앞에서 “같은 인서울이라도 우리학교랑 글쓴이네 학교는 급이 다르지.”라고 사실을 말하면 글쓴이는 빡안침???
베플|2019.03.05 17:22
글쎄... 솔직히 이건 양쪽말 들어봐야 알것같어!!평소에 쓰니가 무심결에 던진 말 이나 행동 뭐 그런게 쌓이고 쌓여서 터진거일수도 있고....
베플쯔쯧|2019.03.05 17:24
생각없이 왜 말함. 당사자 본인이 말하고 싶으면 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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