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모만 괜찮고 특별히 잘하는것도 심지어다 비웃음 받을정도로 어중간하게 하다가
갑자기 내 학과 안에 있는 일들 한2,3개정도를?남들보다 확실하게 주변에서 나보다 잘하는사람을 찾기 힘들정도로잘해졌거든??
이게 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뭔가 잘하는게 없었을떄는 남들이 항상 칭찬만 해주고잘생겼다 멋있다 이런 칭찬만듣고 살다가
확실하게 잘하는게 하나가 되니까 슬슬 갑자기 적들이 좀 생기더라..?이게 기운 같은게 느껴지나봐?
그래서 그 장기를 보여주면 다들 어안이 벙벙해져서잘해주고 갑자기 나한테 속죄 비슷한걸함
2개가 되었을때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날 호구 잡을려고 하더라 특히 내가 확실하게 잘하는게 2개가 생겼을때(그냥 잘하는게 아니라 왠만한 사람 압도할정도로 잘하는게)
난 심지어 외모까지 받쳐주던 놈이라2개가 되니까 갑자기 날 호구잡을려고 하거나 무시할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지더라..이게 되게 아이러니한 부분인데,
내가 겸손을 택해서 그런건지..잘하는게 확실하게 생겨서걱정꺼리가 남들보다 없어져서 그런건지열등감많은 벌레들이 주변에 꼬이더라
그리고 내가 확실하게 잘하는게 생긴 입장에서 너네도살면서 호구같은거 잡혀보지? 누가 너한테 싫다 부담스럽다짜증나 이런 무시같은거 하잖아 이때 너가 딱히 발전할것도 없거나잘하는게 없어 그러면은 뭐 남한테 화풀이 해도돼
근데 앞으로 뭔가 잘해져야 하거나 발전이 없을때남한테 그렇게 화풀이하고 살면 더 이상 너 인생에 발전은 없다고 봐도돼..내 주변에 그 길을 선택한 얘들은 대부분 망하거든
요즘에는 서울대 나와도 9급 공무원 준비하는 세상에나처럼 상위권 대학 다닌애도 대학빨 믿고 나대는게 얼마나 무의미한지느껴버리는 시대가 왔거든..
암튼 글이 길어졌는데 잘하는게 많아지면주변에 벌래가 많이 꼬인다.. 뭐든 적당하게어느정도로 평범하게 하는 수준을 유지하는게사는데 덜 피곤할꺼같다 평균이상이 되는 순간부터 적이그렇게 많아지더라..
당사자한테 해결 못할꺼면 호구잡힌거 남한테풀고다니지마라 그거 다 견뎌내고 인내한 내 입장에서는너가 그동안 호구잡히고 산거 나한테 티내는거 밖에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