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이럴경우 어떻게 처리해야되는지 궁금해서 찾다가 여자친구 권유로 글을 처음써보는 20대 남자입니다.
아버지가 아시는 선배분이 계시는데 이삿짐 센터를 운영하고계셔요. 아버지도 군인 만기전역 하시고 용돈벌이 삼아서 이삿짐센터일 도와주러 다니시구요.
2~3월달이 이사가 많아서 이사짐 하시는분들은 성수기라고 하십니다. 저도 가끔 아버지따라 몇번 도와드리고 했는데 2019년 3월5일 오늘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아버지가 일손이 딸려서 좀 도와달라고 연락이와서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가서 이삿짐 일을 도와드리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선배이신 사장님도 나와서 사다리차 이용해서 같이 일하고 계셨는데 첫번째 집은 오후 3시 30분경에 사다리차 업무가 끝났습니다. 보통 포장이사는 사다리차와 짐정리 하시는분들이 따로계십니다. 하루에 3~4건씩 잡힐때도있어서 4~5명씩 팀을 이뤄서 이사를 하게됩니다. 사장아저씨는 다른 이삿짐을 하러 저와 같이 다른집에 갔습니다.
약속되있던 시간이 3시라고 했는데 1시간 정도 늦게 딜레이가 됬었어요. 그렇게 나이는 안많은 30데 초중반정도 되보이는 여성분이셨는데 이것저것 요구하시는것들 다 들어주었습니다. 진짜 정말 손하나 까딱안하고 시키기만 하더라구요. 그치만 어차피 돈주고 이용하니깐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이게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삿짐 다 끝내고 나니 오후10시가 되더군요. 사장아저씨는 이제 끝났으니 들어가보라고 하셔서 좀전에 집에 막 도착해서 씻고 나오니 아버지와 사장아저씨가 통화중이셨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끈으시고 하시는 말씀이
"오늘 너 일한곳 여자 어떤여자야?" 라고 물으셔서 뭔 말이냐고 물으니깐 사장아저씨한테 돈 한푼도 못주겠다고 얘기했답니다.
아니그게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냐고 이용해먹을꺼 다 이용해먹고 왜 돈을 안준다고하냐라고 물으니깐 오후 3시에 약속되있는걸 오후 4시에 와서 1시간 늦어서 결제를안해준다고 합니다. 애초에 늦어서 삔또상하고 짜증났으면 일 시작도 하기전에 온갖 지랄하지않나요?? 근데 이 신박한 미친년은 크게 별말없다고 이사할꺼 다 해놓고 갑자기 이제와서 배째라는식으로 돈을 안준다고 합니다.
약속시간이 지켜지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용해놓고 다하고나니 돈 안준다고하는데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돈을 안줘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나요?
돈을 받을수있는방법은없나요??
급하게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도움좀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