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나게 된 애 중에
진짜 조용하고 수줍음이랄까? 부끄러움이 되게 많은 애가 있는데, 평소엔 내성적이고 신중하다가
발표나 토론 때는 청산유수에 리더십도 있고
눈이 되게 맑고 순수해보이는데 눈빛은 강하고
웃을땐 너무 해맑은데
무표정할때는 또 무서워보이거나 웃음기가 일도 없고
말수는 적은데 말할때 너무 솔직하다고 해야하나? 팩트만 말하는 애.
딱봐도 완전 바른생활하는 사람 같은데 사고방식은 생각보다 자유로운 애.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겠어요ㅋㅋ
오래 안 친구들은 다 좋아하고 알면알수록 좋은 사람이라는데
그냥 어떤 스타일이고
어떤 성격이고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쉽게 알기 힘든 사람이라 궁금하네요.
주위에 비슷한 사람이나 친구가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