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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양다리였고 ,모든게 끝났다

너와 모든게 끝났다

난 정말 다시 돌려놓을려고 노력했다
어떻게든 붙잡고싶었다 나 자신을 버려가면서 까지도
바람, 그것조차 난 용서하려고했다
용서하고 다 잊고 다시 시작하려했다 너와의 미래를 꿈꾸며
달콤한 말들 나에게만 했으면 좋겠다고
헤어지고 돌아오라고 기다릴수있다고 했다
헤어졌다했다 ,그리고 너도 나를 놓지못했다
나는 금방이라도 끊어질 끈을 잡고 놓지않았다
정말 아니길 바랬다 아니라고 매일 밤 기도했다
아니라고 믿고싶었다
너무 힘들고 지치고 내가 사는것같지 않았다
그리고 긴 시간이 지났다 너는 헤어지지않았다
모든걸 알게되었고 둘 사이 지우개로 지울수없는
그 무언가 있을수도 있다는 상황에
그리고 둘의 뻔뻔한 행동이
나의 모든 세상을 무너지게 만들었다
모든걸 없애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내 손으로 너의 세상을 부셔버렸고
이젠 너에게 남은것 하나없이 넌 혼자가 됐다
아직 정리되지않은 상황이지만
너는 나를 마지막으로 지켜주고싶어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너의 눈물을 보았고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
이제 너와 나는 다신 안된다는 것을 서로 알고있고
서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것도 알고있다
하지만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보다
나는 아직 너를 너무 사랑하는것 같다
너와 함께 지냈던 그 순간이 그립고
너가 너무나도 보고싶고 지금도 흔들린다
하지만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와버렸다 우리
내가 지금 다 버리고 다시 너에게돌아가면 우리
다시행복할수있을까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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