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5개월 갓넘은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여자입니다 저희 시댁은 경북 촌동네인데 자꾸
시어머니가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너무 많지만 전 정말 이해가 안가는 몇가지가있는데요
아기 장난감에 돈많이 쓴다고 간섭하시고 중얼거려요(사진이나 동영상보고) 대부분 장난감도서관에서 빌려오거나 중고구입한거구요
근데 제 상식에서는 애기 장난감 조부모가 사주고싶은게 정상아닌가요?? 아기는 진심으로 예뻐하는거같은데.,. 손자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데 좋아보이는거있으면 마음에 안드는 게 진짜 이해가 안가거든요
제가 빌린거나 중고라 말을 해도 궁시렁 대서 참 짜증났는데 이제는 자기네 옆집 애엄마 얘기를 하는데 의도가 궁금해요
내용인 즉 자기집 옆집에 베트남여자가 시집을 왔다, 그 베트남 여자가 어찌알고 아기 이유식만든다고 소고기와 찹쌀 등등을 사와서 끓여먹였는데 시어머니가 이딴 거 왜 하냐고 마당에 다 내던졌다
이 얘기를 제가 이유식 얘기할때마다 말해서 지금 3번 정도 들었는데 진심으로 이해안가요.
진짜 의도가 뭐죠? 저는 서울에서 그저 그냥 부족함없이 나고 자랐고 남편벌이도 적지는 않은 그냥 평범한 주부거든요 (저도 만삭까지 일했고 내년부턴 다시 일할거예요) 대체 심보가 뭔지 진짜 이해가 1도 안가서 답답해요 무슨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