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 좀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올려봐요
저는 제 외모에 자신감이 좀 없는편이에요
솔직히 못생긴편은 아닌데 요즘
좀만 나가도 이쁜여자들 엄청 많잖아요
남친이 학교 과잠이 이상하다고 해서
제가 보여달라고 했는데 이게 그냥
자기과 선배가 입은사진 딸랑 한장이라서
좀 그렇다 하면서 사진을 보내줬는데
웬걸 태연닮았는데 태연 상위호환인
여성분이 과잠입고 웃고있는 사진을 보낸거에요
화장을 짙게하지도 않아서 진짜
예쁜사람이구나 싶은..?
그리고 색깔이 이상하다던데 이상하지도 않았고요
근데 그사진은 과잠 보여주기보다 얼굴이
더 많이나온 그냥 셀카에 더 가까웠는데
제가 모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얼굴하나
안가리고 그대로 보냈더라구요
솔직히 이건 그분에대한 예의가 아니기도하고
전 사실 남친 여사친 전여친 사진 보는것조차
꺼려요 저보다 예쁘면 솔직히 질투나잖아요 ㅠ
그걸 몇번이고 알려줬고 저번에도 좀
진지하게 얘기까지 했는데도 또저러는거 보면
주변에 예쁜여자 많다는걸 티내고 싶은걸까요
진짜 단순한 실수일까요